학문

조선시대 용포들은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입고 버리는 방식이었는지요?

조선시대에 왕이 입던 용포들은

입고 나서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입고 나면 버리고

새 용포를 입는 방식이었나요?

임금의 용포를 물에 넣어서 세탁한다는 것이

조선시대의 사회상을 고려할 때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용포도 세탁을 해서 입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용포는 비단, 금실, 정교하게 자수로 장식하여 만든 고급 옷입니다. 따라서 세탁을 하면 색이 바라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급니다. 일반 옷과 비슷하게 물빨래를 하거나 두드리는 것은 제한되었을 것입니다. 대신 그늘에서 잘 말려 냄새를 빼거나 향초 등을 넣어 냄새를 줄이는 방식도 활용하여 관리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용포와 같이 화려한 옷은 의식, 예복에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입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잠시 입고 보관하는 방식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입고 버린 것은 아니며, 일정 기간 사용하고 폐기 하는 형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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