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뇌진탕을 겪은 후에 돌발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청력 손실로,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지만, 외부의 충격이나 뇌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뇌진탕과 같은 뇌의 외상 후에 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경학적 문제나 혈류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청력 문제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다만, 뇌진탕 후유증으로 귀에 통증이나 이상한 느낌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5개월이 지난 후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증상이라면 돌발성 난청이나 다른 청력 관련 질환이 가능성 있는 원인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작게 들리는 증상은 돌발성 난청 외에도 다른 원인, 예를 들어 귀의 염증, 중이염, 또는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일 수도 있어요.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