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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사랑스런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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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급성 폐렴 인공호흡기,기관절개 관련

성별
남성
나이대
85
기저질환
18년저 뇌경색
복용중인 약
항혈전제

85세 아버지가 12일전에 급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습니다. 입원당일은 산소호흡기로 의식은 돌아온 상태였는데, 다음날 아침에 담당선생님께 전화오더니, 산소포화도가 많이 떨어져서 인공호흡기를 해야 한다고 해서 동의하여 진행했습니다. 7일차쯤 인공호흡기를 제거를 하고 자발호흡으로 고유량산소치료를 하였는데, 산소포화도는 95%이상으로 잘 유지되는데, 혈액가스(abeg)상 PaO2값이 인공호급기 제거당시 77(fiso 60), 그날 저녁 100이상(fiso 60), 다음날 77, 그다음날 79, 다시 내려서 72(fiso 80)가 된 상태입니다. 나름 찾아봐서 fiSO대비 PaO2값으로 고려하는거는 알고있습니다. 염증수치는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나, 가래는 여전히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담당의사는 기관절개를 권유했고, 구두동의를 한상태에서 우선 인공호흡기를 재 삽관하였습니다.

기관절개날짜까지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상태에서, 가래가 많이 줄면, 다시 절개를 미루고, 자발호흡 테스트를 해보면 안되냐 했더니,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가래만의 문제가 아닐수 있다라는겁니다. 노령이고 그러면서. 여러 자세한 사항, 원인균, 염증수치 같은것도 물어보면 잘 안알려주고, 면회때 간호사들 비위맞추면서 살짝 살짝 알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원전에는 잘 드시고, 하루에 2~3시간씩 산책도 하셨거든요.

  1. 이런 상황에서 기관절개를 조금 지켜보지도 않고 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2. 염증수치는 줄고 있다는데, 가래는 계속 여전히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염증수치가 줄면 가래는 주는거 아닐까요?(젊고 건강한 사람 2주정도면 낮는거 같은데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1. 삽관을 오래 유지해야 하는 경우는 기관절개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2. 대부분은 염증수치가 좋아지면 가래도 좋아집니다. 단지 어느 정도 시간 gap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담당선생님께 설명을 들으셨겠지만 환자분의 상태는 상당히 위험하신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젊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과는 같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