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동 분쟁 사례와 비교했을때, 이번사태가 단기 변동성에 그칠까요?

주식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2주만에 끝난다는 뻥카 트럼프는 계속 헛소리만 하고있고

진짜 이러다 추세적하락으로 가는건 아닌지

유가 150 곧 넘을것같고

투자자로서 참 미치고 팔짝뛰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3월내에 끝나는 단기변동성으로 그치기보다는 상반기내에는 한동안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며 다만 그 영향력은 지속감소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전쟁이슈는 역사적으로 초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그다음부터는 영향력이 감소되고 세계대전처럼 선진국들끼리 참여하면서 확전되지 않는이상 실물경제의 영향력도 점차 줄어들면서 금융시장이나 실물경제에도 타격이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형태로 가게 되었고 오히려 전쟁이 발생하는 국가이외에는 다른 국가측면에서는 일종의 기회가 생기고 또따른 생산투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이번 중동 분쟁에서도 결국 우회경로와 대체에너지의 개발 LNG의 선박수주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섹터의 등장과 대체산업들의 기회가 생길것으로 보이며 그리고 유가가 150달러이상으로 넘나드는 시나리오는 매우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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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중동 분쟁 사례를 보면 초기에는 유가 상승과 함께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지만 실제 전면 전쟁이나 공급 차질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대부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단기 변동성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원유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거나 미국 통화정책과 결합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 주식시장이 단기 충격을 넘어 조정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거시 변수들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번 미국 - 이란 사태가 단기 변동성에 그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미 미국-이란 전쟁이 3주를 넘어가고 있고

    큰 변화가 없어 보이기에 단기 변동성이 아닌

    장기 변동성, 상수로 봐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미국-이란 사태는 과거 중동 분쟁 사례들과 비교해도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과거 중동 전쟁이나 긴장 국면에서 단기간 내에 종결된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경제 불안,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까지 겹쳐 단기적 변동성을 넘어 추세적인 하락 위험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가가 150달러를 넘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중시켜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처럼 상황이 금방 해결된다 보기 어렵고, 투자자는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감정적 대응보다 계획적인 투자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