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상소심에서 더 유리한 판결을 받을 확률은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1심 판결에 법리 오해나 사실관계 오인 등의 하자가 있는 경우 상소심에서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항소심에서 판결이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상고심의 경우 법리 판단 위주로 이루어지므로 원심 판결이 변경될 확률은 더 낮아집니다. 다만 상소 여부를 결정할 때는 승소 가능성뿐 아니라 시간과 비용, 상대방과의 관계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상소를 통해 유리한 판결을 받을 수 있는지는 개별 사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