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걱정과 불안이 요즘 들어 많아진 것 같아요
2025년 시작부터 몸이 좋지 않았어요 평소에는 아파도 잠 좀 자고 나면 낫고 병원을 잘 가지도 않는데 일주일마다 정형외과에 갔다가 다음주는 이빈인후과 그다음주는 치과 이렇게 한 달내내 병원만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어요 원래는 걱정도 없고 아파도 괜찮지 뭐~ 하고 쿨하게 넘기고 불안 같은 건 생각도 못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틈만 나면 눈물이 나고 우울하고 모든 게 걱정 되고 불안하고 그래요 그냥 유튜브 보다가도 막막해서 눈물이 나고 세상이 너무 미워서 눈물이 나고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 싶어서 눈물나요 엄마도 예전에는 걱정도 없던 애가 요즘 왜이렇게 걱정을 많이 하지 라고 하실 정도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