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도 범죄조직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범죄조직이 많잖아요 미국의 20세기를 다루는 창작물이면 금주법을 노린 마피아들이라던지 우리나라의 조폭이라던지 멕시코의 카르텔이라던지요

그러다보니 조선시대에도 범죄조직같은게 있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에는 '무뢰배', '화적', '검계'라고 하여 도적, 또는 범죄 조직이 있었습니다. 명화적, 줄여서 화적입니다. 이들은 일반 강도와 다르게 수괴가 있으며, 부유한 가정을 골라 공격하였습니다. 규모에 따라 20~40명이 한부대를 이루고 활, 칼 등으로 무장했습니다.

    그리고 검계라는 조직도 있는데, 비밀결사 형태의 전국구 조직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살인과 약탈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무뢰배는 부유·부랑 집단으로, 무기를 소지한 채 민가를 침탈하고 유부녀를 납치·겁탈하거나 재산을 빼앗는 행패를 일삼았습니다. 이들은 유민의 한 부류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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