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은 왜 원유나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의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원자재 대부분을 달러로 결제하고 수입하는 기업들이 환율 변동에 민감하다고 하는데, 이게 최종 제품 가격에까지 어떻게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러한 환율의 경우에는 결국 몇달 뒤 판매가격에 반영되게 됩니다. 간단하게 매수한 물건의 경우 바로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앞선 재고들을 먼저 판매하고 그 다음에 판매가 되게 됩니다. 이때 가격이 오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은 손해를 최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빠르게 가격에 반영하고자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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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면 같은 달러 금액의 원유나 원자재를 수입하더라도 더 많은 원화를 지불해야 하므로 기업의 원가가 상승합니다.

    기업은 늘어난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소비자 물가도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부분은 세부적인 계약사항이나 업체별 상황에 따라 잘라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