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 손,발톱 깎아 드리는분들 계시나요?
물론 신혼이고 남편분이 사랑스러워서 깎아 주시는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전 이게 스트레스라서 문제 같아요? 첨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암말 안하고 깎아 줬더니 이제 제 일이 되어버렸어요 그것도 손톱,발톱좀 깎아줄래? 이런식으로 좋게 부탁 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하다는듯이 손톱좀 깎아라 니가 보고 길면 깎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조금이라도 해주기 싫은 내색하면 화를 내길래 그게 싫어서 해주기는 하는데 애들도 이제 커서 자기들이 깎는데 좋게 얘기해도 삐지거나 화만 낼것 같은데 제가 지 하녀도 아니고 대체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