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아이히만은 전후 아르헨티나로 도주했다가 이스라엘 특공대들에 의해 체포되었는데 이 때문에 이스라엘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긴장감이 있었으나 이스라엘에서 역사적이고 반인륜적 사건임을 설득하여 분쟁없이 이스라엘 법정에 세우게 됩니다. 무려 600만명을 학살 아우슈비츠 포로 수용소 소장인 악마 아이히만을 보기 위해 세계의 언론이 주목했으나 법정에 출두하는 아이히만은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