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에어컨 계속 쓰면 답답한 공기가 나오는데

에어컨 처음 키면 문제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공기가 잘 나오는데 한 5,6시간 계속 트니까 좀 습하고 찝찝한 공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원래 이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을 켤 때 처음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니까 시원하게 느껴지죠 그런데 5시간 6시간 켜게 되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26도나 25도로 하면은 답답할 수밖에 없죠 실내 온도가 25도 26도면 여름 온도인데요 24도로 내려보세요 그럼 다시 쾌적해집니다 온도가 올라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에어컨을 키다보면 습해지요. 보면 습도가 확실히 올라가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래서 25이하는 그나마 견딜(?)만한데 26부터는 말씀처럼 습해지면서 상쾌하지못함을 느끼는것같습니다.

    지금정도의 온도에는 설정온도를 24이하로 설정하실게아니라면..계속 그러실것같아요

  •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습하고 찝찝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은 **에어컨의 냉방 원리와 실내 환경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에어컨은 공기 중의 수분을 응축하여 밖으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실내 습도를 낮추는데, 몇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열교환기(에바)의 잔여 수분**: 에어컨 가동 중에는 열교환기에 계속해서 물방울이 맺히게 됩니다. 5~6시간 동안 계속 가동하면 열교환기 주변에 수분이 가득 차게 되는데, 이때 냉방 운전이 잠시 멈추거나 온도가 조절되는 과정에서 이 수분이 다시 실내로 증발하며 습한 공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실내외 온도차와 결로**: 장시간 가동으로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벽지나 가구 등에 미세한 결로가 생겨 꿉꿉한 냄새나 습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필터 및 내부 오염**: 에어컨을 오래 켜둘 경우, 필터에 쌓인 먼지나 내부 열교환기의 곰팡이 등이 습기를 머금어 냄새와 찝찝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환기 시도**: 에어컨을 잠시 끄고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한 번 환기해 주세요. 실내의 정체된 공기와 과도한 습기를 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송풍 모드 활용**: 냉방을 종료하기 전이나 중간에 '송풍' 또는 '공기청정' 모드를 30분~1시간 정도 가동하여 내부 열교환기의 습기를 바짝 말려주세요.

    * **필터 청소**: 필터에 먼지가 많으면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습기가 더 잘 찰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필터를 세척해 주세요.

    보통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중간중간 송풍 모드를 사용하거나 환기를 해주시면 훨씬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최근에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