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이 되면 보통 팀원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을 많이 하나요?

팀장이 되면 보통 팀원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을 많이 하나요?

뭔가 급하게 보고를 올릴것이 있어서 단독으로 후다닥 해서 처리하신 팀장님이 옆에 직원이 그것 때문에 혹시 자기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냐 물어보시며 팀장님이 되니 그런게 신경쓰인다고 하시는데 원래 그런건가 해서요. 그리고 그걸 굳이 저에게 물어보는 이유가 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입니다.

    팀장의 위치라면 위에도 잘 해야 하지만

    마찬가지로 팀원들 관리도 잘 해야지

    결국 본인의 평가도 잘 나오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위, 아래 모두 잘 하셔야 합니다.

  • 팀장님 성향에 따라서 고민하는 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어요 팀장님이면 팀원 눈치보단 위의 리더 눈치 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그분 성향이 타인 의식하는 부분이 강해서인거 같습니다

  • 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팀장이 되면 본인이 한 행동이 팀원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혹시 불편하게 느끼지는 않았을지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급한 보고라서 혼자 처리했다면 팀장님 입장에서는 “내가 팀원을 배제한 것처럼 보였나?”, “괜히 저 직원이 기분 나빠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굳이 질문하신 이유도 꼭 특별한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실제로 직원들의 반응이 궁금했고 그중에서도 질문하신 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였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오히려 팀원들과의 관계나 분위기를 신경 쓰는 팀장님이라는 느낌도 드네요.

    저라면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팀장님도 팀장이 되고 나니까 직원들 눈치를 보게 되는구나” 정도로 생각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