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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팀장님이 지나치게 저만 신경 쓰는 것 같아 부담스러워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팀장님이 회의 때마다 제 보고서만 길게 지적하고

일도 저한테 집중적으로 주시는 것 같아요.

칭찬도 하시긴 하지만 늘 너는 이 정도는 해야지라는 식입니다.

덕분에 팀원들 사이에서 괜히 눈치 보이고요.

뭐랄까… 팀장님이 저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지나치게 기대하거나 기준을 높게 잡는 느낌이에요.

기분이 이상하고 자꾸 피하게 됩니다.

그냥 열심히 하다 보면 괜찮아질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팀장님의 관심이 긍정적인 의도일지라도 계속 이어지면 동료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줍니다.

    회의나 보고때 일부러 다른 팀원들의 의견이나 결과물을 먼저 언급하며 분위기를 분산시키면 시선이 한사람에게만 몰리지않게 만들수 있습니다.

  • 장기적으로는 기대에 부응하는 능력자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에는 체력과 멘탈관리가 필수입니다.

    너무 지치기 전에 스스로조율할수있는 범위를 정하고 팀장님의 기대를 적당히 충족시키면서도 본인의 시간을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 피하고만 있으면 오히려 더 관심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팀장님께 기대에맞추고 싶은데 업무가 한쪽으로 몰리는것같아 조율이 필요한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보세요.

    이렇게하면 불만이 아니라 효율성을 위한 제안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 팀장님이 유독 신경을 쓰는건 능력을 높게 평가해서일수있지만 본인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업무와 피드백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되 과도한 부담감을 줄이기위해 다른 팀원들도 함께 할수있는 과제를 제안 하는 식으로 업무 분산을 유도하면 좋습니다.

  • 팀장이 질문자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보고서 집중하고 일도 많이 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어차피 회사는 직원들 간 경쟁 구도를 피할 수 없으니 팀장이 챙겨줄 때 열심히해서 인정받으면 됩니다.

  • 열심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팀장님도 결국은 성과를 원하니까요.

    그리고 가끔은 솔직하게 마음을 조금씩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임하세요.

  • 상사입장에 일잘하는 사람한테만 관심을 가는건 당연하더라구요. 그만큼 챙겨주면 좋은건데 일만 시키는 상사도있기에 일부러 못하는척도 때로는 필요하다고봅니다.

  • 글을 읽어보니 팀장님이 글쓴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관심 없는것 보다는 훨씬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회사생활 하면 될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팀장님의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기대치가 높은거 일수도 있고

    좀더 가르치려는 욕구가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잘할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그러겠죠

    보통은 그렇지않으면 칭찬은 하나도 없이 지적만 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질문자님께서 일을 잘하시다보니 팀장님께서 좋게 보는거 같아요 지금처럼 일을 계속 잘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지 연봉협상이라던지 진급할때도 좋구요 다른 선임들이 이직할때 질문자님을 데려갈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눈치가 보이고 연봉이 안올라가는것에 대하여 화가날수도 있고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나중에 선임들이 이직을 하거나 할시에 조건을 물어보고 잘 데려가는경우도 있구요 후임들 같은경우는 자기 대신 팀장이 계속 질문자님을시켜서 편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