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깜짝 놀랄 때에는 담이라고 하는 쓸개 부위가 약해서 발생하는데요. 놀라면서 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은 신경이나 근육문제가 있는 것인데요. 이때 간의 문제와 연관을 가진다고 합니다. 즉 긴장되어서 경련이 발생하는 것은 간 건강과 관련된 것으로 무서운 경험을 해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간이 작아진다는 것은 간이 감정의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간은 놀람, 공포, 분노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완과 수축 작용을 하며 크기가 변하고 굳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포스러운 것을 보면 간이 콩알만해진다. 혹은 간과 쓸개를 합쳐서 간담이 서늘하다는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