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을때 간이 콩알만해지다 라고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깜짝 놀라거나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되면 간이 콩알만해지다 라는 속담을 사용 하는데요 왜 다른 곳이 아닌 간이 콩알만해지다라고 하는 건가요? 실제로 놀라면 간에 변화가 생기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가 자주 깜짝 놀랄 때에는 담이라고 하는 쓸개 부위가 약해서 발생하는데요. 놀라면서 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은 신경이나 근육문제가 있는 것인데요. 이때 간의 문제와 연관을 가진다고 합니다. 즉 긴장되어서 경련이 발생하는 것은 간 건강과 관련된 것으로 무서운 경험을 해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간이 작아진다는 것은 간이 감정의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간은 놀람, 공포, 분노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완과 수축 작용을 하며 크기가 변하고 굳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포스러운 것을 보면 간이 콩알만해진다. 혹은 간과 쓸개를 합쳐서 간담이 서늘하다는 말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간이 콩알만해 진다는 말은 실제로 간이 작아지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느끼기 떄문입니다.

    놀라게 되면 우리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혈액순환이 빠르게 변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느끼기에 간이 작아졌다고 느껴서 그런 문장을 사용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놀랐을 때 간이 콩알만 해지다 라고 하는 이유는 놀랐을 때 얼굴이 콩알만한 작은 혹들로 가득찬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로 속담으로 쓰이고 있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이 멈춰 얼굴 피부에 일시적으로 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보면 배짱이 두둑한 사람들을 보면 간이 부었다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그와 반대로 강의 콩알만 해졌다는 것은 아주 겁이 많고 두려워졌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비유적인 표현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