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거래대금 코인으로 한다면 환율 강달러 약달러 이런 변수에 방어적으로 가능할까요

경제 신문을 보는데

코인으로 거래대금을 입금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코인이 그렇게 신뢰할만 수준이라고 생각치 않았는데

미국이 세계경제에서 패권국가?

달러는 신뢰할 수 있으닌까

달러로 거래대금을 많이 하다가 코인으로 하게 된다면 코인도 기업은 현금으로 바꿔서 사용해야

하닌까 달러가 1400원가다가 지금은 내려갔던데요

코인거래로 환율 강달러 약달러로 환율에 따른 대금이 달라지는거 안정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역에서 쓰는 코인은 대부분 달러 값과 똑같이 움직이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라 송금 시간과 수수료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기 나라 돈으로 바꿀 때 당시 환율이 적용되므로 강달러나 약달러 같은 환율 위험까지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역 거래대금을 비트코인 같은 일반 코인으로 결제하면 강달러나 약달러 같은 환율 변수를 방어하기 어렵고 오히려 위험이 더 커집니다. 일반 코인은 하루에도 가격이 몇 퍼센트씩 급등락하기 때문에 원화나 달러화의 환율 변동보다 가치 예측이 훨씬 힘듭니다. 수출 기업이 코인으로 대금을 받아 이를 다시 현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코인 자체의 가격 폭락으로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경제 신문에서 말하는 무역 결제용 코인은 가격이 달러에 고정된 테더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의미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1코인이 무조건 1달러의 가치를 가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달러로 직접 거래하는 것과 효과가 똑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으로 무역 대금을 결제하더라도 환율(강달러·약달러) 변동 위험이나 현금화 과정의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습니다.

    무역에서 쓰이는 코인은 달러 연동 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자체가 달러를 기반으로 자산임으로 변동위험은 항상 노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