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오늘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요즘에 하도 주식 변동성이 커서 이 중간선거가 끝나기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서 주식의 움직임도 달라질까요?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선거의 따른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선거자체의 승패보다는 정치적 불확실성의 해소 여부가 더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직전까지는 정책 방향성에 대하 우려로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으나 선거가 끝나 의회권력 구조가 명확해지면 불안감이 해소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결과에 따라 세금, 재정지출, 에너지 규제등 수혜를 받는 특정업종과 아닌업종이 나뉠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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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 결과가 시장의 예상과 얼마나 다른지에 따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관세, 규제, 재정정책 추진 여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증시에서는 미국 반도체주의 흐름과 설비투자 전망, 미국 국채금리가 코스피 방향 결정에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중간선거 이후 S&P 500 지수가 거의 100퍼센트의 가능성으로
올랐더라는 역사적인 기록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간 선거 이후 분명 미국 증시가 움직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 통계를 보면 미국 중간선거가 끝난 직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증시가 강한 반등 흐름을 보인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미국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와 투자은행들의 분석에 따르면 1950년 이후 치러진 19차례의 중간선거에서 선거일 기준 1년 뒤 S&P 500 지수는 백 퍼센트 확률로 예외 없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선거 다음 해의 1년간 평균 상승률은 15% 수준에 달해 선거가 없던 해의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처럼 선거 이후 주가가 반등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정책적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선거 전에는 양당의 공약 대립이나 규제 우려 때문에 투자자들이 몸을 사리고 변동성이 커지지만 결과가 나오면 제도적 방향성이 명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주식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당이 승리하느냐보다 선거 결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얼마나 해소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미국 증시는 역사적으로 중간선거가 끝난 뒤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1974년 이후 13차례 중간선거를 보면 S&P500은 선거 후 3개월동안 평균 5.7%상승했습니다. 시장이 기대하는 이유는 선거가 끝나면 세금, 규제, 정부지출 등 정책 방향을 좀 더 명확하게 예상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의회 권력변화가 중요합니다. 민주당이 하원이나 상원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 속도가 달라질 수 있고 AI산업에 대한 규제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났다고 곧바로 주가가 반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AI투자수익성논란, 미국금리, 물가, 반도체 실적이라는 더큰 변수들이 남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간선거일은 현지시간 11월3일입니다.
중간선거 결과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한다기보다 , 의회 구도가 바뀌면서 세금ㆍ재정지출ㆍ규제 정책에 대한 기대가 달라집니다.
시장은 결과 자체보다 '예상과 얼마나 달랐는지' 에 더 민감합니다.
예상된 결과라면 불확실성 해소로 지나갈 수 있지만 , 접전이나 예상 밖 결과는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과거엔 중간선거 뒤 주가가 강했던 시기가 많았지만 , 이를 상승 공식으로 볼 순 없습니다.
금리ㆍ물가ㆍ기업 실적과 경기 전망이 선거보다 오래 시장을 움직입니다.
선거 결과만 기다리며 매매 시점을 맞추기보다 , 본인의 투자 기간과 분산 원칙을 지키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