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계속 핸드폰 열어보는데 이해 해줘야하나요?
저는 pc방 매장 운영중인데 그러다 보니 여자 아르바이트도 있는데 그런거 때문인지 제 핸드폰을 계속 뒤져봅니다 처음에는 저 잘때 지문찍어서 몰래 보길래 그냥 봐라 괜찮다 하고 비번도 알려주었습니다
조금 오래 일하는 사람들과 그래도 카톡도 오고 가고 하는데
일적인 대화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생일 같은 날 선물도주고
제 생일에는 그분들이 선물도 준적도 있습니다
그런걸 보더니 화도내고 스탭분이 아파서 못나올거같다 이런 톡이와서 제가 나가게된 상황도
왜 여자알바 아프다고 왜 너가 일나가냐 이런식으로 화를 냅니다
바람피는 대화?그런걸 보고 화내는게 아닌 그냥 여자 한테 공적이는 사적이든 상관없이 연락오는거 자체 를 화내는걸 보고 더 이상 핸드폰 보지마라 했습니다
그래도 몰래몰래 보길래 몇번을 싸운 끝에
안보기로 약속도 받았는데 현재도 계속 몰래보고
이때 왜 전화 했냐?이때 뭔 대화했냐? 취조하듯 하길래 안보기로 해놓고 왜 계속 보냐 하면서 현재도 싸우는 중입니다
안보면 불안하고 궁금하다 하는데 도대체 어떤게 불안한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4년째 만나는데 저는 바람을 핀적이 단 한번도 없고
다른 여자와 호감?썸 이런 대화도 해본적이 없는데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면 저는 믿는데 여자를 못믿겠다
이러는데..뭔 개..ㅅㄹ인지..모는겠어요 ㅠㅠ
자기가 궁금하고 불안한데 보면 안되는거냐 하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데 ..저도 처음에는 봐도 상관없겠지 하고 보여준건데 이정도 까지 인줄 몰랐네요 참ㅠㅠ
여친 말대로 계속 보여주는게 맞을까요?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47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상황은 이해로 넘길 수준을 이미 벗어났다고 봅니다.
연인이라도 사생활과 신뢰의 경계는 분명히 필요해요.
처음 허용하신 건 배려였지 감시를 허락한 건 아닙니다.
몰래 확인하고 취조하듯 묻는 행동은 신뢰가 아니라 통제에 가깝습니다.
여자를 못 믿겠다는 말은 결국 질문자님을 믿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계속 보여주는 건 불안을 키울 뿐 해결이 되지 않아요.
명확하게 선을 정하고 존중받지 못한다면 관계를 다시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믿음과 신뢰를 주고 져버리는 행동을 하지않았음에도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며 꼬투리도 잡고 의심하는 건 여자친구분의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불안함을 휴대폰을 보면서 의심을 하는 행동으로는 정당화 될수가 없습니다. 여자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충분히 여자친구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확인시켜주며 안심시켜줄테니 내 휴대폰을 확인하며 의심하는 행동은 우리사이 진전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고 진지하게 말씀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 몰래 열어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비밀번호까지 알려주고 보여줬는데도 의심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4년이나 만났는데 일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까지 신경쓰는 거 보면 고쳐질 것 같지도 않고... 여자친구 핸드폰 보신 적은 있나요? 같이 휴대폰 오픈하고 대화도 해보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다른분들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집착있는 사람 무서운 병이예요 ㅡㅡ
두분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만난지 4년이란 시간은 엄청긴데
계속 서로 힘들게 에너지 소비는 낭비네요
서로 사랑하며 지내기도 짧은 인생인데
속깊은 대화 나눠보시고 안되면
서로 갉아먹는 사랑은 그만 두시는게 좋을듯해요
집착 심해지면 주변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확인도 해줘야 합니다 힘내세요
여자친구분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통제하시는것
같습니다 의심살만한 행동한적없고 비번도풀어 보여줬는데 그런관계면 너무피곤합니다 가까운사이라해도 내영역에
선은지켜야합니다 내 인간관계 까지 관혀하는것은 지나친간섭이죠. 바람안폈는데 바람핀사람취급하니
기분나쁘고 그런시선으로 계속본다면 신뢰가깨집니다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이런간섭 의심 불쾌하니멈춰달라고요
몰래보는건 범죄입니다 하지만 제 여친이 그러면 저는 제 앞에서 보라고 할것같습니다 뭐 찔리는거 없고 당당하면 상관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만약 결혼까지 하시는거면 더 상관없지 않을까요? 평생을 함께할사람이면 제 모든걸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나는 너밖에없어 너가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예쁜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어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집착이 너무 심해보여요 ㅜㅜ 작성자분만 괜찮으시다면 계속 사귀어도 괜찮겠지만 점점 심해질수도 잇고 안심해지더라도 집착이 계속되면 작성자분이 힘들어지실거에요ㅜ
핸드폰은 안보여 주는게 맞고여 여자친구가 집착이 심한데
이정도면 결혼해도 피곤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어야
되는데 그게 없으면 사랑이
오래 갈수가 없지여
금방 실증이 나서 빠이빠이가
될수 있지여
결혼은 신중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 핸드폰을 보는게 기분 좋을리는 없겠지만서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잘 돌이켜보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작성자님이 뭔가 잘못했다고 단정하는 건 아니지만 서로 이해하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질투심은 많고 배려와 이해심이 부족한 거 같은데 아무리 남자친구 라도 지킬 건 지키는게 맞는데 휴대폰 몰래 보는 건 이해 해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인은 서로 배려해야 신뢰하는게 지금 여자친구 행동은 신뢰 무너지며 다시 회복하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나를 믿지 못하겠으면 헤어지자고 초강수 두는것도 방법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여자친구 분도 힘들 것 같고 글쓴님도 힘들 것 같네요.
왜냐하면 여자친구분은 걷잡을 수 없는 의심을 휴대폰을 보는 것으로 해소를 하게 된 거예요.
아마 원래부터 성격상 신중한 편이었는데 이게 더 심해진 거일 수도 있고 남자친구의 태도가 연애 초반보다 무심한 듯 달라진 것 같이 느껴져 여자가 생겨 마음이 변했다고 느껴 주변 조사로 해소하게 된 것 같습니다.
글쓴님은 4년이나 만났으니 이제 익숙해지고 편안해서 했던 행동을 여자친구분은 마음이 변했고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변한 게 아니라는 것을 서로 진지하게 대화해 보고 행동도 달라지도록 많이 노력해 보세요.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글쓴님이 조심히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핸드폰을 계속 보여주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4년이나 만났고 님께서 신뢰를 깨뜨린 적이 없는데도 이러는 것은, 여자친구분의 불안이 님의 행동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내면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믿는데 여자를 못 믿겠다는 말은 전형적인 핑계일 뿐, 결국 님의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본인이 통제하고 싶다는 심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핸드폰을 보여줘서 의심이 해소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사소한 업무 연락이나 동료 간의 예의까지 트집 잡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PC방 운영 특성상 아르바이트생과의 소통이나 대타 근무 같은 변수는 필연적인데,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낸다면 정상적인 매장 운영조차 힘들어질 겁니다.
지금 요구를 들어주면 나중에는 핸드폰 검사를 넘어 매장에 나가는 것 자체를 통제하려 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이라도 최소한의 사생활과 업무 영역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더 물러나지 말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셔야 합니다. 계속 받아주면 그 불안증은 절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심해질 뿐입니다.
서로에대한 믿음이없으면 연애든 결혼생활이든 힘들어집니다.
풋사랑때 잠깐 그럴수있는 범위와 현실에서는. 다르답니다.
서로인정하고 존중해야 영위해나갈수있어요
집착은 병입니다.
그 정도면 정신병이예요..그 여자말이 모순이 있는게, 다른 여자를 못믿는다 해도 님을 믿으면 확인할 필요가 없죠. 다른여자가 꼬셔도 님이 안넘어갈거라는 믿음이 있으면 불안하지 않을텐데, 님을 믿지 못하면서 믿는다고 자기가 폰검사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듯이 가스라이팅 하면서 님의 개인적인 내용이나 사회생활까지 간섭하려하는게 좀 위험해보이네요. 안전이별하세요...
저는 남편 핸드폰 은행일 때문에 보는 일 있습니다. 은행앱에서 계좌이체하고 볼 일 끝나면 바로 줍니다. 카톡 문자 통화 이런거 관심도 없고 의심도 없습니다. 남편이라 믿거니 해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여친이 남친을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그러나 상대방 의심하고 힘들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하면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대화로 잘 해결하셨음 좋겠네요.
이건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와 경계(선)의 문제예요. 계속 몰래 보는 건 명백히 선 넘는 행동이에요.
한 번 보여준 것과 지속적인 감시는 전혀 다른 문제라, 지금 불편한 당신 감정이 정상입니다.
“불안하면 대화로 풀자, 폰 검사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선을 다시 정하세요.
지금 상황은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신뢰 문제에 가까워 보여요.
계속 몰래 보는 건 존중 부족이고, 작성자님 잘못은 아니에요.
불안 원인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선 지키자는 합의가 꼭 필요해요.휴대폰은 서로 오픈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나 안보여줄 이유도
굳이나 비번까지 알려주며ᆢ
이런 폐단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여친의 이런 행동이 님의 스트레스로 고스란이 남아 서로에게 못할말이 오고간다면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숨길것도 없겠지만 하나하나 지적질을 한다면 피곤해서 어찌 살겠습니까
비밀번호를 공유해드린건 떳떳하다는 방증인데
사소한 일상까지 문제삼아 건강한 관계형성에 도움되지 않는 것 같아보여요. 여자친구분의 마음은 공감되나 선을 넘는것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잘 대화해보시길 권해요
님이 바람피운 적도 없고 여친에게 성실한데도 여친이 계속 의심하면서 님의 폰을 보려고하는 건 여친의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자존감이 낮고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라 상대를 못 믿는 거죠.
진지하게 대화나눠보시고 그래도 계속 그런 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세요.
어딘가 결핍이 있는 것 같은데 님이 감당하고 감싸줄 자신이 없다면 헤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지금 바람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화내지말고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도 보고 말도 해보세요
연애를 한다해도 선은 있어야하니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보여주는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진지하게 의심할만한짓 한적 없다 믿어달라하고 그래도 믿음이 안간다면 그냥 헤어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화 보는 작은집착부터 시작해서 커지면 위치추적을 하기도 하고 한번의심하면 끝이 없더라구요 ㅠㅠ 잘극복 하시길 바래요
폰을 보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한데
질문자님이 비번도 알려드리고 하셨으니 말은 안하는데
그 이후에 여친분이 뭐라 하는 건 이해가 안되고 계속 그런식이면 여친분은 계속 불안해서 일상생활 불가능일 거 같은데....
저도 여자친구와 맨날은 아니지믄 가끔식 여자문제와 남자문제로 다투는데요 그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 대부분 말을 안하는 일도 있습니다 근데 일이라고 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을 여자친구분이 이해해달라고 진지하게 말해보는건 어떠신가요?
여자친구가 약간 심한듯합니다. 질투가 엄청나신것같은데 그럴거면 안보시는게 나을것같은데... 솔직히 그런거보면 기분이 좋지않을까같은데.. 사회생활하면서 그럴수있는데 참 그렇네요
이미 비밀번호까지 알려 주고
편하게 봐도 된다고 했고 또 그렇게 실행하고 있네요
그거조차도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요
일반적으로 보면 큰 문제도 아니고
또 사회생활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많은 것을 꼬투리를 잡는다는 느낌은 듭니다
아마 여성분이 상당히 불안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성격적인 문제이든
환경에 의해서든간에 확실한 신뢰가 구축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는
글을 쓴 분이 워낙 매력이 많거나
그런 위치에 있어서 불안해 할 수도 있고요
조금 더 여자 친구분을 안심시켜 줄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여자 친구분의 의심증은 쉽게 극복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계속 지켜보며 안심과 지속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것밖에는 답이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괜한 꼬투리 잡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보여줄게. 너 내가 바람핀 적 있어? 우리 만나는 4년 동안 여자 문제 생겼던 적 있어? 없지. 너가 그렇게 의심하고 괜한 꼬투리를 잡으면 나보고 사회생활을 하지 말라는 뜻이야. 그 말은 돈도 벌지 말고 집에서 가만히 히키코모리 마냥 있으라는 뜻이야. 나도 괜한 의심받고 너 괜히 의심하고 혼자 이상한 생각해서 화내고 취조하는거 나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괜한 꼬투리 잡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그때 보여줄게’ 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휴대폰을 보려고 하는것은 신뢰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의심스러워서 그러는지 다시한번 제대로 물어보시고 의심스럽다 못믿겠다하면 관계자체를 의심해봐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어느정도의 선, 즉 , 개인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야 장난으로 혹은 풋풋한 감정으로
휴대폰을 공유하고 검사한다고 하지만
나중에 조금의 트러블이 생겼을때
지금 휴대폰으로 인한 작은 감정들( 조금씩 쌓이는)
이 매개체가 되어 큰 화가 될 수 있습니다.
민감할 수 있는 문제에 그냥 넘어가다 보면
양탄자 속 덮힌 용처럼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혼돈을 그냥 무시하지 마십쇼.
여자친구라도 핸드폰을 맘대로 보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어떻게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맘대로 볼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잘때 몰래 지문을 찍는다니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제가 중년이라 그런건지 요즘세대가 이해가 안됩니다.
일종의 의부증비슷한 의심병이있는거같네요 여친이 결혼을하게되면 일일이보고해야하고 피곤하시겟어요 정말사랑한다면 여친에게 바람같은건 내게없다 너밖에 라고 못을박아놓으세요
현실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현 여자친구를 지금도 사랑하고 있나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굳이 다른 여성들과 카톡 선물 주고받기 같은거 안하시면 안되나요? 혹시 현 여자친구 보다 알바생 여성분을 더 사랑하시는거 아닌가요? 여자친구 있을땐 타 여성들과의 어떤 접촉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여자친구에게 믿음을 못준게아닌가함니다
그리고 톡 같은 내용음 보고 삭제하던지 아니면 통화로 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염무적인 것을 이해못하는것도 문제이긴한데 말로 잘다독여주면 괜찮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