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계란밥 할 때 계란을 반숙으로 만들면

간장계란밥 할 때 계란을 반숙으로 만들면 노른자가 촉촉하기 때문에 그대로 밥알에 코팅이 되버려서 비벼놨을 때 양이 상당이 적어지는데요. 그래서 계란을 3알정도 쓰면 이건 너무 많은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반숙 노른자가 밥알에 촉촉하게 스며들어서 시각적으로나 식감으로나 양이 확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는 그 아쉬움은 요리를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격하게 공감할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밥 한 공기 기준으로 계란 3알은 크게 과하지 않으며, 풍미와 포만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랍니다.

    그러나 노른자 3개가 한꺼번에 들어가면 밥이 다소 질어지거나 간 맞추기가 살짝 까다로워질 수는 있겠습니다. 이럴 때는 3알 중에 2알은 원하시는 반숙으로 구워서 촉촉한 코팅감을 살려주시어, 나머지 1알은 완숙에 가깝게 익혀주시거나 마구 휘저어서 스크램블 형태로 만들어서 함께 비벼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반숙의 고소한 향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익은 계란이 부피감을 채워주어서 양이 적어보이는 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니, 3알로 든든하고 풍성한 한 끼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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