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지내자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다시 재회하면 하는거지 전남친이 친구로지내자는 이거는 뭔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ᆢ저렇게 말하는본인도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한다는게 그럴거면 저런말을 도대체 왜꺼내는걸까요?
전남친이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것은 작성자님에게 애정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너무 미련을 갖지 말고 그냥 패스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거 그냥 전남친이 남주긴 아깝고 나 갖긴 싫다 이런 생각일 수도 있어요
본인이 먼저 치세요 확실하게 선 그으라고
만약 작성자 분께서도 미련이 있다면 친구로 남는거고... 후에 새로운 애인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라도 길게 보세요..
당장 힘들어서 친구라도 남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ㅜ
친구로 지내자는 이유는 일단은 잘 헤어졌으면 가능하지만 나쁘게 안좋게 헤어졌다면 저는 반대입니다 저도 좋게 합의하에 헤어진 경우는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요 서로 많이 의지하였고 서로 누구보다 잘 알고 그래서 그냥 힘들때 진짜 이야기나 쉽게 꺼낼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친구로 생각하거든요 사람마다 달라서 서로 그것도 이해관계가 맞아야 친구로 지낼 수 있는데 질문자님은 그런 성향이 아니시지 그냥 무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헤어지기는 싫고 연인으로 하는 것도 싫고
한마디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 거 같네요.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이성으로 만나기보다는 아주 연을 끊기는 뭐 하고
그렇게라도 인연을 이러나가고 싶은 심리인 거 같습니다.
저라면 전에 만났던 남친이 그런 말을 한다면 그냥 바이 하고
좋은 사람 만나 하고 보낼 거 같습니다.
우유부단함이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하거든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그냥 친구로 지낼수 있냐는 것은 잡아두고 싶다는 거죠.
정말 너무 좋아해서 잊을수가 없을수도 있고
세컨이나 보험정도로 잡고 싶다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닥 좋은 관계는 아닌것 같네요.
전 남자친구가 친구로 지내자는 것은, 다시 사귀는 것은 싫지만 나중에 필요할 때 부를게 라는 말입니다.
이는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귄 사이라면 육체적인 관계를 했을 경우가 많으니, 친구로 지내면서 기회를 봐서 다시 그런 상황을 만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싫다는 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무조건 위에 이유일 겁니다.
좋지 못한 발언입니다. 친구로 지내면서 연락하다가 심심하면 놀자는 뜻입니다
이미 이성친구로도 지냈으니까 하룻밤 자는것도 어렵지 않겠쬬 자기 성욕을 채우기도 하고
자기 만족을 위해서 저렇게 말하는 겁니다
남주기는 싫고 본인이 가지려니 또 구속당하는 느낌 들구요
죄질이 몹시 좋지가 않네요
헤어졌는데 무슨 친구는 친구에요.
헤어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이기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헤어지고나면 서로 그냥 ‘잘 살아라’ 하고서 내 인생에서 빠이빠이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지금 작성자님 입장이라면 말같지 않은 소리하지 말라 하고 그냥 차단할 것 같아요.
그냥 간단합니다 질문자님이랑 사귀기는 실고 그렇다고 인연은 끊기 싫고 그래서 친구로 지내자고 애둘러서 말하는 겁니다. 그냥 인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자기가 필요할때만 부른다는 뜻인데요
굳이 그렇게 끌려다니실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로 지내자는이유는 언제든지 기회를 볼려고하는것이죠.단칼에 거절하고 차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으나 아무래도 만나기 싫다는 것을 돌려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겪어 봐서 왔는데 툭하면 싫으면 싫다. 그러면 되는데 친구로 지내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솔직히 남자 여자가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 거의 끝났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분만이 의도를 알 것 같아서 무어라 단정을 짓기는 어렵겠습니다만, 혼란스러워서 그러시는 걸 수도 있고 그냥 관계를 단절하고자 하는 말을 애둘러서 한 걸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전남친이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사람이 혼란스러워하거나, 관계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일부는 여전히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을 수 있는데요. "친구로 지내자"고 말하는 것은 다시 연인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렵거나, 완전히 이별하기에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일 수 있습니다.
또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상대방과의 관계를 완전히 끝내지 않기 위해 '친구'라는 명목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이런 접근은 본인이 감정적으로 미련을 두고 있거나, 일종의 안전지대를 구축하려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말을 들은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움과 상처가 커질 수 있죠. 특히, 상대가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친구로 지내자'는 제안을 하는 이유가 본인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그런 말을 했는지에 대해 더 명확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심리라는게 참어렵죠ㅠ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여자 남자가 만나다가 친구로 지내자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이야기 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돌려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 사이는 좀 그러니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