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3년 차 점점 상처 주는 말로 더 싸우네요 정답이 있을까요?도와주세요…
연애 3년 할 때는 저한테 맞춰주면서 어쩌다가 싸우면 편지로 화해하는 남자였어요. 결혼하고 나서 일은 열심히 하는데 아기똥 기저귀부터 시작해서 분유 젖병 세척 집안일을 알아서 안하려고 하눈 남편….
이건 시댁에서 곱게 커서 그런거 같은데… 아기도 한 살인데 자주 싸우네요. 상처주눈 말을 너무 해서 스트레스여서 싸울때 시어머니 한테 몇번 이야기도 했지만 그때 뿐인거 같아요.시어머니가 너희 그렇게 싸우는데 주말부부 아니면 더 싸우겠다고 이야기도 나왔었어요. 아기가 없을 때지만 싸우다가 유리컵 던진 적도 있었고 먹던 빕그릇 그대로 싱크대에 던진 적도 있었구요 …이제 그런 행동은 안하지만 ㅆㅂ 에이씨 일상이구요…성질나면 문을 쾅 닫거나 칫솔을 벽에쳐서 부러트린일도 있었네요점점 과격해지는거 같아요 안할게 안한다 하면서 지금 3년째 반복인데 어제도 크게 싸워서 참다못해 난생처음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이 일로 친정엄마는 남편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냈는데 시어머니도 아기 없이 살수 있냐고 예전에 그랬거든요저희 친정엄마가 이혼해라고 했다고 이제 친정에 안 가려고 하고 좋게 안 보겠다고 협박을 하네요. 상담이라도 받으러 가야되나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