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리나라의 축구협회는 왜이리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우리나라의 축구협회의 구조에 대해서 이제는 정치권이나 그리고 대중들 모두들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 더더욱 논란이 됬는데 왜이리 철밥통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한축구협회는 특정 재벌 가문의 장기 집권에 따른 독점적 지배구조와 외부 견제가 어려운 폐쇄적 행정 시스템이 고착화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축구계 특유의 강고한 학연·지연 인맥 네트워크가 내부 기득권을 서로 감싸며 변화와 쇄신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무력화합니다. 결국 국민적 비판과 정치권의 질타에도 FIFA의 정부 개입 금지 조항 을 방패 삼아 외부 제재를 회피해왔기에 혁신 없는 철밥통 구조가 지속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축협카르텔이 한말중 우리나라만 이러냐는 말이 있습니다 피파규정으로 외부의 간섭으로 보호받다 보니 상당수 나라들이 부정부패로 걸립니다 피파규정에 직접적인 간섭이 없으면 되니까 이탈리아처럼 정치안과 뇌물을 주고 받은게 걸리면 바로 수사를 할수 있지만 딱 그사람만 문제되고 몸통은 여전합니다 우리 축협은 문체부출신 공무원이 은퇴하면 기는곳으로 문체부 감시를 벗어나고 청문회때 나온 정선배같은 인물을 써서 몇명 문체부의원 포섭하면 일단 정부의 관심에서 벗어납니다 이런 체계를 유지할수 있는 힘은 투표인단 200여명만 관리하면 되는 체육관선거(간접선거)때문입니다 각 시,도 축협임원이 60여명이 투표권을 가집니다 그러니 100~140명만 포섭하면 무조건 당선입니다 그러니 누가 회장선거를 안나갑니다 심판위원회장 녹취를 들으면 알겠지만 정몽규찍으면 승진시켜주겠다 하죠 안찍으면 못견디게 하겠다는 뜻이기도 하죠 투표인단은 후보에게만 공개되야 하지만 모두가 알죠 4년에 한번 양심을 속이면 승진이 대가이고 축구계에 다닐수 있지만 거부하면 떠나야 합니다 그래서 청문회때 뒤봐주는 국회의원, 축협에서 데려간 문체부출신 공무원들이 드러난건 잘된일입니다 투표를 직선제로 바꾸거나 수만명으로 늘리면 축협카르텔이 모두를 포섭할수도, 나눠줄 밥그릇도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혁신위원회가 체육회장 유승민이랑 정관을 바꾸면 선거제도는 바꿀수 있습니다 축협이 거부하면 정부가 간섭할수 있는 권리를 주는 거라하네요 이게 고쳐지면 이제 눈치는 볼겁니다 한번에 다쳐내면 빠르게 바뀌겠지만 피파규정상 직접적인 간섭이 됩니다 회장선거제도를 바꿔 수만명이 투표하면 눈치를 볼겁니다 누가 회장이 되든 쉽지 않은길입니다 카르텔은 힘이 빠져도 여전히 있기는 하고 축협 빚도 많아서 괴롭힘을 견디면서 언론의 관심이 사라져도 계속 개혁하면 그제서야 바뀔겁니다 이것도 투표제도를 고치고 다음 회장이 카르텔쪽에서 안나왔을때 가정입니다 어느 시민구단 120억예산중 80억을 해먹는 놈들입니다 그런 시민구단을 늘려서 크게 해먹으려 하는 적페들이 많으니 반드시 개혁해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