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표현하면좋을까요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어떤식으로 표현해샤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부담주고싶지는 않아서 좋은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같은 직장에 좋아하시는 분이 생겼다니 우선 축하드립니다.
갑작스러운 표현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워킹그룹이나 프로젝트 등 협업할 수 있는 업무가 있다면 지원해서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서 우선 친해진 후에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거나 밥을 먹으로 가자고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회사에서 자주 눈이 마주치고 눈웃음 치다보면
저 사람에 마음을 대충 알수 있습니다.
부담스러워 하면 고백하지 않고
반응이 좋으면 한번 밥한끼 하자고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부담주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호감을 표시하려면
무심한척 챙겨주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슝슝이입니다.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마음을 전하는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잘되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안됬을 경우 안 그래도 힘든 직장 생활이 더 힘들어 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일단 모을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를 모으세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뭐를 싫어하는지 등등 그 다음 퇴근길에 우연을 가장하여 말을 튼다음
가볍게 커피한잔하면서 조금씩 친해지면서 기회를 노리세요. 고백은 최소한 80프로의 확신이 있을때 하세요. 절대 성급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날다람쥐226입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게 조심스럽게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밥이라던지 커피라던지.. 자연스럽게 자리를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동고비185입니다.
직접적으로 대쉬하는게 좋겠지만 그럴 성격이 아니면
동료지인을 활용하거나 전화번호를 입수 해서
문자로 대쉬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