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되면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게 되나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이후에 어느 복지관 등에서라도
근무를 시작하시게 된 이후
어느 순간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시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회복지사로써의 보람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도움을 받는 클라이언트가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봤을 때
즉 행복감을 느낄 때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사회복지사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근무한 곳에서 첫번째 성과를 내었을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 늘 같은 마음으로 사회복지 업무를 하다가 예전에 도움받아서 감사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보람을 느기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가 된 이후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것은 무척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저는 사회복지사가 근무함으로 인해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면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담당 대상자들이 행복함을 느낄 때 행복감을
많이 느낄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매순간자부심을 느끼고 보람찼는데요
전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그런말들을 들을때 보람이느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복 직업자체가 그래요
매일매일 행복한 마음이 내담자분들께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요
프로그램 시 더 크게 느끼죠
그걸 내담자분들께서 느낀답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사회복지사입니다.
초반에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때 보람을 느끼기도하지만 점점..수혜자들이 웃는 모습을 보기만해도 뿌듯해지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대상자에게 직접 간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연계를 통해 삶이 변화하고,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나아질때 보람을 얻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뿌듯해지고, 저에게 감사를 표현하실때 기쁨을 느낍니다. 대상자의 변화는 사회복지사로 활동할때 큰 기쁨과 보람을 얻게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종숙 사회복지사입니다.
응원합니다
정부지원 이나 지방자치단체 에서
지원 받는 일
조건이 조금 까다롭고
기준에 못미치는거. 다른것도
도와주고 어려운 상황에
작은
도움을
줄수 있는것에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써 현장에서 업무를 하며 제일 큰 보람은
일상적 도움이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때 사회복지사의 대처로 문제가 해결될때 제일 큰 보람을 느끼는거 같아요.
비유하여 표현하자면 '등이 가려울때 시원하게 등 끍어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능력이 발산하여 문제해결이 되었을때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며 사회복지사로써 자부심이 생기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