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미국의 발명가 제시 레노(Jesse Reno)는 무한궤도로 된 25도 경사의 자동계단과 엘리베이터를 고안하여 특허를 냈다.
그가 자신의 발명품인 자동계단에 붙인 이름은 '인클라인드 엘리베이터(Inclined Elevator)', 즉 '경사진 엘리베이터'였다.
그것은 25도 각도로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승객을 움직이게 하는 계단이었다.
그로부터 5년 후, 미국인 발명가 찰스 시버거(Charles Seeberger)가 제시 레노의 발명품을 다시 설계하였다.
그리고, 그 장치에 '에스컬레이터(escalator)'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이때의 에스컬레이터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에스컬레이터의 시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