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에 곰팡이가 피면, 곰팡이 균이 내뿜는 발암성 각종 진독성 물질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악취가 나는 냄비를 그대로 사용하면, 식중독에 걸리거나 심하면 암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냄비에 핀 곰팡이의 진독균은, 아무리 잘 닦거나 물로 끓여서도 분해가 되지 않고, 된장독 같은 환경에서 완전 발효가 되거나 섭씨 300 도가 넘는 고열에서만 분해가 되어 안전하다고 합니다.
냄비를 아무리 박박 닦아도 곰팡이의 미세한 독성물질은 완전 제거가 어려우므로, 발효가 잘 된 된장이나 고추장을 냄비에 바르고, 따뜻한 곳에 며칠 두어 같이 발효가 되게 하여 진독균을 분해시키는 방법이 있고, 또 한 가지 방법은 냄비를 300 도 시가 넘는 고열로 끓여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냄비를 300 도시가 넘게 끓이는 방법은, 물로 끓여서는 100 도시 이상 올라가지 않으므로, 폐 식용유나 싸구려 식용기름이 있으면 냄새 나는 냄비에 골고루 발라 가스렌지에 뚜껑을 닫아 올려 놓고, 냄비가 타지 않을만큼 충분히 데워주면 300 도시가 넘게 냄비가 뜨거워져서 냄새가 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