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치매진단간병자금에서간병자금지급에서 지급액
간병인보험에서 중증치매진단간병자금지급에서
1, 매월 300000 원씩 최초 36개월 보증지급
2,15년(180개월)을 최고 한도로 지급
1과2의차이점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중증치매 진단 간병자금 보험에서 ‘매월 30만 원씩 최초 36개월 보증 지급’과 ‘15년(180개월)을 최고 한도로 지급’이라는 조건은 간병자금이 얼마나, 그리고 어떤 조건에서 지급되는지를 나타냅니다.
먼저, ‘최초 36개월 보증 지급’은 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상태와 관계없이 최소 36개월 동안 매달 30만 원이 보장된다는 의미입니다. 중간에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진단 후 3년간은 간병자금이 계속해서 지급됩니다. 즉, 이 기간은 무조건 지급이 보장되는 최소 보장 기간입니다.
반면 ‘15년(180개월)을 최고 한도로 지급’이라는 조건은 중증치매 상태가 계속 유지될 경우, 최장 15년까지 간병자금이 지급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중간에 치매 상태가 호전되어 중증치매 기준에서 벗어나면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사가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두 조건의 핵심적인 차이는 ‘최소 보장 기간(36개월)’과 ‘최대 보장 기간(180개월)’의 차이이며, 처음 3년은 상태와 무관하게 보장되지만, 이후에는 중증치매 상태가 계속 유지되어야만 간병자금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중증치매 진단이 받게 되면 간병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36개월 동안 매월 30만원의 지급이 되며, 이는 최소 보장 지급 기간이며, 해당 기간동안 피보험자가 사망을 하거나 또는 회복을 한다고 하여도 지급을 보장하는 기간입니다. 이에 반해 15년 지급의 경우 중증 상태를 유지해야하고, 만약 사망하거나, 회복이 된다면 이러한 지급이 중지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해당되는 간병인 보험의 내용을 확인하고 가입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두 조건의 차이는 간병자금 지급 기간과 조건에 있습니다. 1번은 매월 30만원씩 36개월 동안 무조건 지급되는 확정 보장이고 2번은 최대 15년(180개월)까지 상태 유지 시 지급이 계속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석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안의 개념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 같군요.
1번은 지급이 확정된 최소 기간이고, 2번은 지급이 가능한 최대 기간입니다.
즉, 진단을 받으면 최소 3년은 확정적으로 받고, 그 이후에도 상태가 지속되면 최대 15년까지 연장해서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중증치매로 넘어가시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치매 진단금을 준비하시는것이라면 인지지원등급이나 경도 치매로 준비하시는것이 올바릅니다.
질문에서의 1, 2 의 차이는 약관을 보아야 정확하지만 1번 매월 30만원씩 3년 확정지급은 중도 사망시에도 3년은 지급보장을 한다는 내용으로 보이고, 2번은 15년동안 지급을 하지만 중도 사망시 지급보장여부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1은 만기까지 지급이고 혹여 사망해도 최저보증횟수가 있는거고
2는 정해진 회차만 지급이며 사망하면 지급 안할거예요.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에서 중증치매진단간병자금지급에서
1, 매월 300000 원씩 최초 36개월 보증지급
2,15년(180개월)을 최고 한도로 지급
1과 2의 차잇점은
1은 매월 300,000 원씩 36개월 동안은 무조건 지급을 하겠다는 것이고
2는 최장으로 받을수 있는 기간이 15년 (180개월 동안이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1번은 매월 30만원을 36개월간 무조건 보장해 주는 구조로 진단만 받으면 조건 없이 36개월간은 확정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2번은 최장 15년까지 지급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상태 유지가 전제입니다. 즉 매달 상태 확인을 통해 지급 여부가 판단됩니다.
정리하면 1번은 확정지급 3년 2번은 최대 15년까지 지급 가능하지만 상태 유지 시 지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