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순쯤 2박 3일로 혼자 경주 가실 거면, 저는 대릉원-첨성대-월정교-황리단길 위주로 하루씩 여유 있게 도는 코스가 제일 좋다고 봐요.
가을에 걷기 좋은 길은 대릉원 돌담길, 통일전 은행나무길, 보문호반길 쪽이 정말 괜찮고 혼자 걸어도 부담이 적어요.
맛집은 경주답게 황남빵, 교리김밥, 쌈밥, 한우물회 같은 거 챙기면 여행 느낌도 잘 나구요.
숙소는 황리단길이나 대릉원 근처 한옥스테이로 잡으면 경주 분위기도 나고 이동도 편해서 딱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