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 자라면서 언어발달이 안될경우
아기들이 태어났을때는 문제가 없다가 성장을 하면서 언어를 배울텐데 그 과정에서 언어발달이 덜 되는 경우는 왜 그런건가요? 한번 그러면 다시는 안되나요?
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능, 신체적 요인, 사회·정서적 요인, 성별 등과 같은 개인적 요인,
- 가정의 사회 경제적 위치, 가정의 문화, 형제·자매의 유무 등과 같은 가정 환경적 요인,
- 교사, 학급의 크기, 교수 학습 방법 등과 같은 교육 환경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유전적으로 말이 느린 경우도 있지만 제대로된 언어자극이 없을 경우 말이 늦될수도 있으니 가정에서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자주 걸어주시고 아이가 말을 할 때는 눈을 맞추며 잘 호응해주세요. 또 그림책을 읽어주고 동요를 자주 들려주는 것도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이유는
말이 트이는 시기에 적절한 언어자극이 충분히 되지 않아서 입니다.
아이가 말이 트이는 시기에는 적절한 언어자극을 주셔야 아이의 언어가 발달 합니다.
언어자극 방법으로는 책을 많이 읽어주기와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
언어발달이 늦은것은 다양한 요인이있을수있습니다
유전적인 발달의 문제일수도 있으며
언어발달의 자극이 늦어서 그럴수도 있을것입니다.
언어발달이 늦는다고 해서 모두 다시 돌아오지않는것은 아니며
꾸준히 발달을 하고 자극을주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아이들은 언어학습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보통은 24개월 정도되면 두 세단어를 조합하여 본인의 의사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4살, 늦어도 5살까지는 언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기다려 보시는게 좋구요
혹시 양육자의 말소리가 빠르다거나,
간혹 다른 이유로 인해 발달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으니
장애심리상담센터 방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언어 발달을 하다가 어느 순간 정체기가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길어지게 된다면 아예 발달 상태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전문 의사들의 명확하고 확실한 진료를 받으셔서 적절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괜찮겠지 괜찮아지겠지 와 같이 안일하게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그대로 고착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속도의 차이가 있더라도 양육자의 꾸준한 투입(자주 대화하기, 책 많이 읽어주기 등)을 해준다면 문제없이 언어발달을 합니다. 다만 장애가 있는경우 많이 늦어지거나 언어발달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경우는 언어치료나 그외 치료적인 영역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외 언어적인 투입이 아주 부족한 경우도 언어발달이 많이 늦어질수 있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