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코스피에 있던 종목이 코스닥으로 이전은 못하나요?
보통 코스닥에서 규모가 커진 기업들이 코스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코스피는 시가총액 300억, 코스닥은 200억이 넘지 않으면 상폐 위험이 커진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코스피에 있던 종목이 코스닥으로 이전은 못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제도상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실무적으로는 극히 이례적입니다. 코스피 상장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코스닥 이전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이는 보통 시장에서 실적 악화나 경영 위기의 신호로 받아들여져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적인 흐름은 코스닥에서 성장한 기업이 코스피 요건을 충족해 이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반대 방향의 이전은 기업 입장에서도 상장시장의 '격'이 낮아진다는 인식 때문에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채택 보상으로 2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에 있다가 규모 축소등의 사유로 코스닥으로 이전하는 것은 코스닥 요건만 된다면 문제없습니다.
다만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할 이유도 없으며 그러한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하락하는 경우 투자 등 고객 신뢰 하락으로 오히려 더욱 안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칙적으로만 보자면 코스피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종목 이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케이스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대부분 반대로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상장 종목이 코스닥으로 이동하는 이전상장은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코스닥시장의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한국거래소의 심사 절차를 거친다면 이전이 가능할 수 있지만 유가증권시장의 신뢰도와 상징성이 더 크기 때문에 실제로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이전하는 사례는 사실상 거의 없으며 상장폐지 기준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의 이전 역시 엄격한 상장적격성 심사 및 요건 충족이 필요하므로 상장폐지 위기를 피하기 위한 우회 수단으로 코스닥 이전을 활용하는 것은 규정상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굳이 이전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전하지 않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패시브 자금 즉 ETF나 글로벌 주요 펀드나 ETF그리고 헷지펀드등 이런 여러 자금등은 코스피위주로 추종되는 자금이고 이쪽으로의 자금이 훨씬 크기때문에 코스피에 잇는게 자금이 훨씬 많이 몰리기에 훨씬더 유리합니다.
또한 코스닥보다 코스피에 있는게 기업가치측면이나 브랜드제고도에도 훨씬 더 유리합니다. 또한 자금조달 측면에서도 코스닥보다는 코스피가 훨씬 더 유리하고 특히 기관이나 외국인들은 코스닥보다는 기본적으로 코스피위주로 투자하고 자격요건을 따지기 때문에 모든면에서 자본조달 측면에서도 훨씬유리하므로 굳이 코스닥으로 이전하지 않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종목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동하는 역이전 상장은 이론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국거래소의 규정상 코스피 유가증권시장에 있는 기업이 코스닥 시장의 신규 상장 요건을 충족하면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유가증권시장의 까다로운 규제나 유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코스닥으로 자진해서 자리를 옮긴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기업이 도피처로 코스닥을 선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엄연히 신규 상장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재무 상태나 경영 안정성 면에서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위아래로 이동하는 구조가 아니라 각각 별도의 상장시장이고 코스닥에 가려면 코스닥 상장요건과 심사를 다시 충족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스피 시가총액 요건을 피하려고 코스닥으로 옮기는 방식은 일반적인 상장폐지 회피 수단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보통 이전상장이라고 하면 코스닥에서 성장한 기업이 코스피로 옮겨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기업 규모가 커지고 기관,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지수 편입 가능성, 기업 이미지 개선 등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가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도 실익이 크지 않고 시장 신뢰 측면에서도 상장폐지 요건을 피하려는 이동으로 보일 수 있어 심사상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결국 코스피 기업이 시총 기준을 못 맞춘다면 핵심은 코스닥으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 회복, 실적 개선, 자본 확충, 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한 사례가 있습니다만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이전한 사례는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이전은 가능합니다만
거의 실익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상장 기업이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한국거래소 규정에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올라가는 경로만 있고, 반대 방향의 이전 상장 규정은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코스피 소형주라도 코스닥으로 갈아타는 선택은 할 수 없고, 유지 요건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 후 결국 상장폐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