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예민하게 받아 들였는지 궁금합니다.

식당에 갔는데 그곳에 셀프바가 있었고 평소 좋아하는 반찬이 있어 간장 소스같은 작은 그릇에 반찬을 좀 많이 담았는데요.(보통 사람보다 1.5배?)

식당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께서 좀 나눠갔다 먹지 그리 욕심을 부려 많이 가져 왔냐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식사전이고 조그만 반찬 그릇에 좀 담아왔는데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반찬을 남기지 않았고요.

만약 반찬을 남겼을때 이런 말 들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좀 화가 나더군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사실 셀프바는 고객이 자유롭게 먹을 만큼 먹을 수 있게 담아 가 먹으라고 하는 취지입니다.

    일단 글쓴이 내용만 보면 크게 잘못한게 아닐 수 있으나, 실제로는 사진이 없어 양을 가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산더미처럼 높이 쌓았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식당주인이 예민하게 구는 것인거 같네요.

    다시는 안가면 되니 잊으세요

  • 식당 아주머니의 말씀을 들은 당사자라면 좀 서운할것 같아요. 식당아주머니도 반찬채워 넣는것이 구찮아서 아무생각없이 말씀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

  • 셀프바에 반찬이 떨어지면 식당에서 알아서 채워야 하는데, 저라도 작성자님 입장이라면 기분이 상할 것 같습니다. 셀프바는 알아서 먹을 만큼 가져 가라고 만든 게 아닌가요? 작성자님이 예민해 보이지 않습니다.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예민하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상황에서 보일 수 있는 일반적인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딱히 예민하시거나 둔하신 성격이 아니라 평범하신 성격 같네요

  • 질문자 님께서 예민한 게 아니라, 솔직히 나였어도 조금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직원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 아니요 전혀 예민하지않습니다 분명히 먹을만큼이고 질문자님이 그정도먹을거라 그정도 푼건데 상인이 너무 유도리가없네요..ㅠㅠ

  •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예민하게 받아들이지않았습니다.남겼다면 모를까 다먹었고 그걸 굳이식당일하시는분이 이야기할필요없습니다. 그분은 일만 잘하시면 되는것이죠.

  • 그렇게 담아놓고 와서 남긴 사람을 보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기는 한데, 손님으로서 썩 기분이 좋지도 않고 충분히 기분이 상할 만한 상황은 맞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예민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 장사를 하면서 셀프바를 만들었으면 손님위주로 하고 뭔가 문제가 있으면 안내 문구를 만들어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식당도 벌어 먹기 위한 곳이니까, 너무 신경쓰시지 않고 저런 분도 있구나 하고 쉽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아닙니다. 본인이 셀프바를 이용해서 음식까지 다 먹었는데 그렇게 말한 식당아주머니가 잘못한거죠

    그런말을할꺼면 셀프바를 운영하지말고 차라리 본인들이 음식을 담아줘야죠

  • 그 아주머니도 남을 반찬이 아까운 마음에 그런건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손님인데 그러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그러려면 차라리 셀프를 하지 말던지오ㅡ..그 아주머니가 좀 예민하네요...

  • 아닙니다 셀프바 같은경우 그냥 맘편히 먹을수 있도록 만들어 놨는건데 그리고 님께서 그리 많이 가져간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지적하는 일하는 아줌마가 도가 좀 넘은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잘못하신거 아닙니다

    그분은 남길거라는 예상을 하고 미리 말하는건

    상당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님이 잘못하신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엄청 많이 담은것도 아니고 간장종지만한곳에 조금 더 감았다고 그런말하신건 그 아주머니가

    실수하신겁니다

    그래도 글쓴이님이 잘참으신겁니다

    아무쪼록 저의의견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회사 식당인가요?

    보통 주방 이모님들은

    그런이야기 잘 안하시는데

    일하는 직원들 눈치를 보는

    입장이 주방 이모님들 이거든요

    아무래도 직급이 더 낮다보니까요

    그리고 자율 배식 이잖아요

    많이 뜨던 어쩌던 마음인데

    그 아주머니가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