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공 레이저 무기 천광의 실전 배치에 대한 평가는

한국은 대공 방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특히 드론 상대로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공 레이저 무기인 천광을 새롭게 선보이며

실전 배치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와

그리고 실질적으로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능력과 앞으로의 발전 계획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천광은 2024년 말 실전 배치된 레이저 대공무기입니다. 소형 드론을 낮은 비용으로 반복 요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어요.

    2026년 개량형은 출력과 성능이 향상되었고, 시험에서는 드론 격추 시간도 기존보다 단축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전장에서는 비나 안개, 먼지 같은 기상 조건과 탐지 및 추적 능력이 성능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에 접근하면 표적마다 일정 시간 레이저를 조사해야 해 대응 능력에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출력이나 정밀도, 소형화와 경량화를 강화하고 수백 kW급 레이저 기술도 개발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천광은 드론 방어용으로 의미가 크지만, 악천후 대응과 다수 표적 처리 능력이 실전성을 좌우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대공 레이저 무기 천광의 실전 배치는 세계 최초로 레이저 무기 체계를 전력화했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이며 발당 약 2,000원의 압도적인 가성비와 무제한 사격 능력으로 소형 드론의 떼지어 오는 스웜 공격을 저비용으로 방어하는 핵심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감쇄되는 한계와 출력 특성상 장거리 요격이나 고속 유도탄·대형 기체 타격에는 성능 제약이 있어 레이더 및 저고도 복합 대공포와 연계한 다층 방어망 운용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모두를 완벽히 납득시킬 만한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악천후나 자율비행 드론의 기습 대응 등 실제 전장과 유사한 다중 표적 사격 환경에서의 높은 요격 성공률 데이터 축적이 요구됩니다 앞으로의 발전 계획은 핵심 요소인 레이저 발진기의 완벽한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출력을 30~50kW 이상으로 대폭 향상시키는 Block-II 체계 개발을 추진하여 드론뿐만 아니라 장사정포 탄 및 박격포탄 까지 요격 범위를 확대하고 장비의 소형·경량화를 이루어 차량 탑재형 이동식 무기 체계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천광은 2024년 말부터 전력화가 시작된 고정형 레이저 대공무기(Block-I)로, 여러 광섬유 레이저 빔을 합쳐 수 km 안의 소형 드론을 몇 초간 가열해 태워 떨어뜨려요. 가장 크게 평가받는 건 비용이에요. 한 번 쏘는 데 약 2천 원이 들어, 값싼 드론을 수억 원짜리 미사일로 막는 비효율을 피할 수 있어요. 소리와 빛이 거의 없고, 전기만 있으면 탄약 걱정 없이 계속 쏠 수 있어요.

    그런데 한계도 분명해요. 비, 안개, 먼지가 많으면 빔이 흩어져 위력이 떨어지고, 목표에 빔을 일정 시간 머물게 해야 해서 한 번에 한 대씩만 처리해요. 군집 드론이나 고속 미사일까지 막기는 어렵고, 아직 실제 교전에서 검증된 기록은 없어서 기존 대공포·전파 교란 장비와 함께 쓰는 보조 수단으로 보는 게 맞아요.

    최근에는 레이저 발진기를 국산화하면서 성능이 50% 이상 좋아지고 회전익 드론 요격 시간도 1~2초로 줄었어요. 이어서 차량에 싣는 이동형 Block-II와 출력을 50kW급으로 높인 장갑차 탑재형을 개발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