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천공 있을때 발살바법 해도 괜찮은가요?
만성 중이염 환자이며(삼출성)
튜브수술을 하였고 튜브가 빠진 상태입니다 근데 고막 천공이 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발살바법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데 괜찮은가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고막 천공이 있는 상태에서 발살바법을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발살바법은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내쉬어 중이의 압력을 높이는 방법인데, 고막에 천공이 있을 경우 이 압력이 손상된 부위를 통해 불필요하게 가해져 천공 부위를 악화시키거나 추가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만성 중이염 환자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고막 천공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발살바법을 계속 시행해도 괜찮을지, 혹은 다른 방법으로 중이의 압력을 조절해야 할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판단으로 발살바법을 지속하는 것은 고막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지침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막 천공이 있는 상태에서 발살바법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군요. 발살바법은 귀 내 압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지만, 고막 천공이 있을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막에 구멍이 있는 경우 발살바법을 하면 공기가 구멍을 통해 중이로 들어가 염증이 악화되거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중이염으로 이미 치료 중이신 상태라면 상황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튜브 수술을 하셨고, 이제 튜브가 빠진 상태라면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막 천공이 있는 경우라도, 발살바법의 필요성이나 시행 여부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개인의 상태에 맞게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살바법은 특정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고막 상태나 중이염의 진행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