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판 절제 + 십자인대파열 신검 공익기준이 궁금해요
올해 8월에 수술을 받고 곧 신검을 하러 가는데 아직도 뛰면 통증때문에 농구나 축구를 안하는데 연골판 절제와 십자인대 파열이면 4급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판 절제와 십자인대 파열은 신체 상태에 따라 신체 검사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4급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등급은 의사의 판단과 검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검 전에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십자인대 파열과 관련하여 군 면제가 가능하지만 모든 십자인대 파열이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골이나 십자인대의 파열 정도나 수술 후 남은 후유장애 정도에 따라 등급이 결정될 수 있기에 현재 상태에 대한 검사 결과를 지참하여 병무척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판 절제와 십자인대 파열이라면 공익으로 분류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이밖에도 군생활을 하는데 불편감이 생길정도의 증상이나 장애등이 있다면 4급으로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병무청에 문의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판 절제와 십자인대파열로인한 수술을 받으신 경우에는 병무청의 신체검사시 4급으로 분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체검사에서 등급 기준 중 운동능력의 제한이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신체등급 판정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등급판정절차는 관련 기관에 직접문의를 하셔서 검사 시 필요한 구비서류에 대한 정보를 얻어보시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판 절제와 십자인대 파열은 무릎의 기능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 기준은 주로 무릎의 기능적 제한 정도에 따라 평가됩니다.
연골판 절제 수술 후 무릎의 불안정성이나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재활을 통해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강한 운동이나 충격이 가해지는 활동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십자인대 파열 후에도 수술을 받은 경우, 무릎의 불안정성이나 움직임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할 때 통증이 있거나 불안정성을 느낀다면, 이는 신체검사에서 공익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판정 기준은
1급: 통증이나 기능 제한이 심해 일상 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이 있는 경우.
2급: 무릎이 불안정하거나 제약이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
3급: 운동을 제외한 일상적인 활동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
4급: 무릎의 기능이나 통증이 경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운동에만 제한이 있을 경우.
으로 나누게 되며 현재 농구나 축구와 같은 고강도 운동에서 통증을 경험하고 있고, 여전히 운동에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4급 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무릎에 통증이나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 공익근무요원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연골판 절제 및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으셨고, 현재 통증이 있어 운동에 제한이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병역 판정 기준은 신체 상태에 따라 결정되며, 각 부상 및 질환의 심각성, 회복 정도 그리고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연골판 절제와 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경우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판정은 병역판정검사에서 진행되는 의학적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검사 과정에서 현재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검사 전까지 통증 관리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