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술들은 왜 오래 될 수록 비싸나요?

비싼 술들은 왜 오래될 수록 그 값어치가 비싼 것인가요?

맛이 더 좋아지는 것인지 아니면 향이 더 깊어지는 것인지 궁금한데요.

오래될수록 맛있는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급에 대한 희소성이 가장 크겠죠 사실 술이 12년산인지 17년산인지 24년산인지는 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포도주같은 경우는 오래될수록 숙성이 더 되어 맛있다고 합니다

  • 술이 오랫동안 숙성되면서 생겨나는 맛과 향은 돈으로 주고 살 수 없는 겁니다. 당연히 그 세월만큼의 비용이 추가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술에 따라서는 무조건 오래되었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어떤 술이냐에 따라서 오래 숙성시켰을 때 맛과 향이 발전되는 술이 있고 그렇지 않은 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와인 같은 경우에는 숙성한계령이라는 게 있어서 그 술이 숙성될 수 있는 생명력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오랫동안만 숙성시켰다고 해서 맛과 향이 더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반면에 위스키는 도수가 높기 때문에 오랫동안 숙성을 시켰을 경우에 맛과 향이 확실히 발전을 합니다. 하지만 병에서 숙성시킨 것이 아니라 오크통에서 오랫동안 숙성을 시켜야. 맛과 향이 발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코올이 높기 때문에 숙성으로는 맛과 향이 변하는데 너무 오랜 세월이 필요로 합니다.

  • 숙성 과정이나 술의 맛, 향이 깊어지고 술이 저장된 용기와 환경에 의해 차이가 납니다. 술은 주로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정교한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숙성되어 더 풍부한 맛과 향을 얻게 됩니다. 주로 한정판으로 출시되거나 제한된 양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수요가 높을 때는 가격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 위스키 기준 숙성 연수가 오래 될수록 오크 통에 있는 맛을 많이 흡수하고 알코올 냄새가 많이 날라가서 엄첨 섬세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처음 먹는 사람이 먹기에는 맛을 느끼지 못하고 이에 대해서 훈련이 필요 합니다. 보통은 12년 숙성이 기본이고 25년 이후 부터는 100만 원이 넘어가는 제품이 많고 흔히 값어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