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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오네요

아침이 밝아오네요

개인회생중인데 친구들과의 만남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찌어찌하다가 지금은 변호사 통해서 개인회생 중인데

한잔하고 뭘사고 하는여유가 없는데

회생전에는 친구들과 자주 보고 술도 자주먹고했는데

지금은 거의 집에있고 어쩌더 한번씩 나가면

집에오는 택시비도 부담스러운데

제 사정을 대충 친구들이 알아서 술값은 받지않는데

매번 얻어먹기도 미안하고 안나가려고하면 친구들이 괜찮다고 나오라고 하고

오래된친구들이긴하지만 술값은 안내지만 커피한잔이라도 사야하니 모든게 부담이 되는데

한 3년만 참고 정리할려고하는데 친구들을 안만나면 나중에 멀어질까요?

아니면 이런식이라도 만나야할까요?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웃는반딧불17

    잘웃는반딧불17

    뭘 그런 거로 친구를 안보나요??사람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주변을 잘 알수 있게 됩니다~미안한 마음 생각을 한다는 건 이미 님이 어떤 분인지 알것 같아요 ~나중에 갚는 다고 생각시고 힘들 땐 신세도 지고 기대고 사는 겁니다.어떻게 매일 잘나갈수가 있겠어요?? 다 적어두셨다가 언제고 물질이던 마음이던 갚아준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힘이 날듯요~화이팅 입니다~저도 파산.개인회생 다 겪어봐서 그 기분 조금 압니다~힘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계시므로 친구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지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친구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만나는 것이 좋지만, 현재로서는 금전적인 여유가 부족하시기 때문에 모임 참석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 횟수를 줄이고, 대신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소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기간동안에도 꾸준한 연락을 취한다면 멀어지는 일 없이 다시 만날 때 더 반가울 수 있을 것입니다.

  • 계속해서 얻어먹으면서 살면 결국에 친구들도 손절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자주 만나시면 안됩니다. 친구들이 정말 오라고 할 때만 가셔야합니다.

  • 개인회생 중이라도 개인마다 처한

    처한 상황이 다르므로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회생기간 5년동

    안 친구들은 물론 경조사를 제외한 어떤 모임도 참석하지 안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의 그런 행동이 현재

    인간관계에서 아무런 영향도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잘 파악하시고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힘네세요!

  • 어떤친구들인지가 중요합니다. 

    다 터놓고 평생 갈 친구인지 아닌지

    맞다면 모두 이해해줄거라 생각합니다

    힘든걸 얘기하고 솔직해지세요

  • 친구들이 이해해 준다고 하니 우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좋을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죠. 그럴때 부모님이나 가족보다 더 소탈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는게 바로 친구 아니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술자리를 일부러 피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참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우리 속담에 이웃사촌 이라는 말이 있듯이 몇년간 친구들을 만나지 않다가 회생이 끝나고 만나자고 하는것도 이상하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몸이 뜨면 마음도 뜨는 법입니다. 그러니 계속 만남을 추천합니다.

  • 좋은 친구분들을 두셨네요.

    아는 사이에 돈거래하는것 아니라는데, 잘 나갈 때는 친구, 힘들어지면 멀어지는 사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세상입니다.

    이런 때에는 지출을 줄이는것이 최선이지만, 본인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하시면 참석하시고, 돌아오는 길에 스스로 자괴감이 들거나 반대로 힘이 되었다면 그 결과에 따라 결정하세요.

    어려움에 처했을 때 벗어나려는 노력이나 마음가짐이 차후 삶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개인회생 5년 완료하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회생기간 중 친구들과의 만남은 거의 안했구요. 대신 경조사는 빠짐 없이 참석했습니다. 내 스스로도 위축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예전과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 개인회생 중인데 친구들과의 인간관계까지 신경 쓴다는 건 과한 처사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같이 느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봅시다. 다른 친구가 개인회생을 하고 있는데 술자리에 나와서 얻어먹고 친구와의 만남을 계속한다면 어떤가요? 전 한심해 보일 것 같거든요. 개인회생을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는 결심과 의지를 보여주며, 친구과의 만남도 당분간 끊는 모습이 더 멋있고 믿음직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그냥 만나고 술을 먹는다고 끈끈한 우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친구끼리도 매력이 있어야 하는 법인 겁니다. 그 친구들이 좋아서 더 좋은 관계로 유지하고 싶으시면, 개인 회생 절차를 빨리 끝내고 그 때 기쁜 마음으로 술 한잔 사주시면 됩니다. 그럼 친구들이 욕 할까요? 아니요. 대단하고 독하다고 칭찬해 줄 겁니다.

  • 아주 친한 친구라명 돈에 얶메이지 말고 만나는게 좋을거 같네요 돈 보다 사람이 우선 아닙니까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만나고 나중에 회생되면 그때 보답해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 친구들은 충분하게 이해해 줄 것 같아요 정 맘에 걸리신다면 사정을 이야기 하고 당분간은 못 만날 것 같다고 이야기 해두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힘내세요

  • 사람은 누구나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현재상황이 안좋다고 주눅들 필요 없고 지금처럼 친구들과도 좋은관계 유지하시면서 지내시면 더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솔직한 대화:친구들에게 자신의 현재 상황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들은 당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 친구들은 자주 안 만나게 되면 멀어질수 있어요?질문자님 상황을 친구들이 이해하고 받아준다면 지금은 받으세요 이다음에 그 신세를 갚아 주면 되잖아요~

  • 그런경우는 아니지만 결혼초반 외벌이할때

    경제적부담이나 육아로 매번 약속을 거절한적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정을 아는 친구라면 작성자님의 힘든시간이 지난 후에도 편안히 볼수있을겁니다

    친구를 믿고 이런상황을 말하고 당분간 연락을 끈었다 만나도 가능할겁니다

  • 될수있으면 형편이 나아질때까지 친구를 안 만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ㆍ내가 안정이 되었을때 ㆍ친구를 만나면됩니다ㆍ 내마음이 편하지 않을때 친구들을 만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 친구분들이 괜찮다고 하는거면 정말 괜찮은 거에요

    안괜찮으면 나오라는 말도 안할겁니다.

    좋은 친구분들 두신거네요 그렇게라도 만나시다가

    정리가 다 되면 그때 거하게 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친구들도 역시 내가 친구 잘뒀다는 생각하지 않을까 싶고요

  • 요번에 년도에 회생완료 했습니다.

    난감하긴 하죠 저도. 최대는 누구 만나는거 자제하고 3년 버텼습니다 . 자주 얻어먹기도 그래서. 최소한 만남만 하셔요 멀어지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미안하기도해서 만남을 고려하시는거 같은데 친구분들이 사정을알고 편하게 만나는의도인거 같으니 지속적으로 만나는게 좋을거같고 그런 맍남을 통해 고민도 털어놓고 나자신을 혼자 만들지 않는 좋은 만남인거 같습니다.

  • 친구들이 사정을 모르고 있다면 문제이지만

    님의 사정을 알고 있다면 피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중에 해결되고 친구들에게 거하게 한턱내면 되지 않을까요

  • 친한 친구들이라면 질문자님의 사정을 알아서 그냥 괜찮다고 걍 오라고 하면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람의 재정 형편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친구는 다시 사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얻어 먹더라도 나중에 친구가 결혼하거나 혹은 아니면 집을 옮긴다면 나중에 큰 선물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음의 빚이 생기겠지만 이런 식이라도 친구를 안 만나면 결국에는 어떠한 인연도 잡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힘내십쇼! 저도 개인회생 할려고 했는데 안 하고 3년 동안 빚 다 갚았습니다.

    진짜로 모든 자산 다 처리하고도 빚이 오천인데 생활비도 써야하고 머리도 아팠는데 시간이 지나니 어느 정도 다 갚고 다시 어느 정도의 자산을 쌓았습니다.

    파이팅합시다 파이팅!

  • 만나지 않으면 멀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드네요.

    오래된 친구들이고 사정을 알고 있는데도 부른다는건 도움을 주고 싶다는겁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수 있겠지만 친구들에게 모든정리가 되면 반드시 고마움을 표시할거니 기다려 달라고 하시고 나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충분히 그 기분 공감합니다. 사실 나 한번 너 한번 사면서 번갈아 계산하면 제일 좋겠지요.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합니다. 친구를 만나서 얻어 먹더라도 좀 뻔뻔하게 나갈 것인지 아님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아야 합니다.

    어차피 계속 신경 쓰이면 얻어 먹으면서도 미안하고 내가 사주지 못하면 자존심과 미안함으로 서서히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결정하고 나의 마음가짐을 정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회생중인데 친구들과의 만남 어떻게 할까요

    글을 다 읽어보니  작은 커피부분도 이렇게 부담이 되는데 만나기가 힘드실거 같아요

    이런경우 친구들에게 지금 상황을 간단히 말해주면 

    진정한 친구라면 이해해줄겁니다

    돈도 돈이지만 내가 참 마음이 편치않고 준비를 하는데

    정신적인 겨를이 없다고 하세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사람관계는 눈에서 멀어지면 정말 멀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잠깐은 민폐라 생각되시겠지만 지금처럼 최소한의 도리만 해주시구요. 나중에 정리가 끝났을때 지금 이상으로 보답하시면 계속적인 관계유지가 가능할겁니다.

  • 개인회생중이라 못나간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부르면 가는것도 좋고 친구들한테 불러줘서 고맙다고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라면 안 만나겠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친구들이 개인회생이 어떠한 상황인지 안다고 하더라도 결국 내 스스로가 친구들에게 빚 지고 의존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에서도 그런 감정이 느껴지네요. 저 역시 그럴 것 같습니다. 물론 3년 넘게 연락 안하면 멀어질 수도 있겠지만 10년 후에 만나더라도 전화해도 친하게 반응하던데요. 3년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 그냥 개인 회생 중이라 만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제일 깔끔합니다. 굳이 숨길 이유도 아니고 회생 중에 돈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모든 비용을 부담할 것이 아니면 친구도 지속적으로 보자고 하지 않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들도 사정을 알고도 나오라고 하는건

    다 이해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나가세요

    나가서 정확한 내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미안해서 나오기가 좀 어려웠다고 말해주면 됩니다.

    친구들이 이해를 못하면 모를까

    이해를 하는데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