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중에서도 모성애가 강한 동물이나, 가축들은 어떤 종들이 있나요?
실제로 모성애가 강한 동물도 있고, 가축도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보통 어떤 종들이 모성애가 강하고 이 모성애가 언제까지 유지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동물중에는 코끼리나 돌고래와같은 동물들과 고양이, 소 등도 모성애가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젖을 떼거나 독립할때까지 유지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모성애가 강한 대표적인 동물은 코끼리나 돌고래, 침팬지, 곰, 개 등으로 새끼를 수년간 보호하고 교육하면서 사회적인 유대가 강한특징이있습니다.
가축중에는 소, 돼지, 양이 강한편이고 보통 젖을떼는시기까지 유지되거나 사회적, 환경적인 자극에따라서 더 오래지속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모성애는 생물학적으로는 후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본능적 돌봄 행동으로, 인간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에서 관찰되며 특히 포유류에서는 모체가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는 과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모성애는 생존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축들 중에서도 그 정도와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야생 동물 중 모성애가 강한 종으로는 코끼리가 있습니다.
코끼리 암컷은 새끼를 낳은 뒤 수년 동안 젖을 먹이며, 무리 전체가 새끼를 보호하는데요, 어미뿐 아니라 이모 코끼리라고 불리는 다른 암컷들도 새끼를 도와 키우며, 사회적 모성애를 형성합니다. 또한 새끼가 사망했을 때 애도 행동을 보이기도 하여, 감정적 애착이 뚜렷한 종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래와 돌고래류에서도 약 1년의 긴 임신 기간과 강한 사회적 유대감 덕분에 어미와 새끼의 관계가 밀접하며 새끼가 수영을 배우기 전까지 어미가 몸으로 받쳐주고, 무리 전체가 돌보는 집단적 양육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모성애가 언제까지 유지되느냐는 종마다 생리적, 생태적 요인에 따라 다른데요 보통 포유류는 젖을 떼는 시기까지가 생리적 모성기이며, 대개 수개월~수년 정도이고 조류는 새끼가 비행하거나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로, 보통 수주~수개월입니다. 이외에 코끼리, 고래, 영장류 등의 사회적 동물은 단순한 수유를 넘어서, 사회적 학습이 완성될 때까지 모성적 돌봄이 이어집니다. 즉, 모성애는 단순히 젖을 주는 기간이 아니라, 후손이 독립 가능한 수준의 생존 능력을 갖출 때까지 유지되는 행동적, 정서적 본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성애는 사람과 같은 포유류뿐 아니라 다양한 종에서 나타납니다.
먼저 포유류 중에는 긴 임신 기간과 양육 기간의 코끼리가 대표적인 모계 사회를 이루며 새끼를 보호합니다. 또 오랑우탄은 새끼가 오랜 기간 어미에게 의존하며, 북극곰과 혹등고래 역시 강한 보호 본능을 보입니다. 캥거루와 코알라 같은 육아낭을 가진 유대류 역시 강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류의 대부분은 암수가 함께 육아를 하고 알을 지키고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등 모성애와 부성애가 고루 발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일부 곤충과 파충류, 어류에서도 강한 모성애가 발견되는데, 대표적을 알집을 보호하는 거미나 알을 지키는 먹구렁이, 대문어이 있죠.
가축 중에서는 개나 고양이, 닭, 염소 등이 새끼를 핥거나 품어주고 보호하는 헌신적인 모성애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동물의 모성애는 종마다 강도와 지속 기간이 크게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새끼 생존율이 낮은 종일수록 보호 행동이 강하게 발달하며, 특히 포유류와 조류에서 두드러집니다. 가축에서도 이러한 본능은 남아 있지만, 인간과의 공존 환경에서 일부 완화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야생 동물 중에서는 코끼리, 고래, 사자, 늑대, 침팬지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코끼리 암컷은 무리 전체가 새끼를 공동으로 보호하며, 새끼가 성체가 될 때까지 약 10년 이상 모성 행동을 지속합니다. 돌고래나 범고래도 새끼가 사냥을 배우고 무리에 완전히 적응할 때까지 수년간 밀착 보호를 이어갑니다. 육상 포유류 중에서는 늑대나 사자처럼 사회적 구조를 이루는 동물들이 집단 내 양육 지원 형태로 강한 모성애를 보입니다.
반면, 가축화된 동물들에서는 사람의 개입으로 새끼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모성 행동의 강도는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 양, 돼지, 개, 고양이 등은 새끼를 직접 돌보는 본능이 뚜렷합니다. 예를 들어 소는 새끼가 울면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반응하며, 새끼가 분리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상승합니다. 양은 출산 직후 24시간 동안 새끼의 냄새와 울음소리를 학습해, 자신의 새끼 외에는 수유를 거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돼지의 경우, 다산종이지만 각 새끼의 위치를 기억하고 젖을 나누어주는 행동을 보입니다.
반려동물 중에서는 개와 고양이 모두 모성애가 비교적 강한 종입니다. 개는 출산 후 약 6~8주 동안 새끼에게 지속적으로 수유와 그루밍을 하며, 특히 첫 2주간은 거의 새끼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새끼가 자립할 때까지(대개 6~7주) 계속해서 체온 유지와 배변 유도를 돕습니다. 하지만 자립 이후에는 점차 독립 행동을 유도하며 모성 행동이 감소합니다.
모성애의 지속 기간은 종의 성장 속도와 사회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육식동물은 사냥 기술을 가르치는 시기(수개월~1년), 초식동물은 포식자를 피하는 능력이 생길 때까지(수주~수개월) 유지됩니다. 인간과 달리, 대부분의 동물은 새끼가 독립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면 본능적으로 모성 행동이 중단됩니다.
결론적으로, 코끼리나 돌고래처럼 사회적 유대가 강한 동물에서 가장 강한 모성애가 나타나며, 가축 중에서는 소, 양, 개, 고양이의 보호 본능이 뚜렷합니다. 하지만 그 지속 기간은 새끼의 생존 능력 형성 시점까지만 유지된다는 점이 인간과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코끼리, 오랑우탄, 범고래와 같은 야생 동물과 가축 중에서는 돼지, 소 등이 강한 모성애를 보이는 종으로 분류되며, 이러한 모성애는 일반적으로 새끼가 독립적인 생존 능력을 갖추게 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모성애가 유지되는 기간은 종에 따라 매우 달라서, 새끼가 젖을 떼고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수개월에서부터 생존 기술을 모두 습득하는 수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일부 동물은 평생에 걸쳐 유대 관계를 유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