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여러차례 외도를 하고도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인의 죄를 합리화시키던데, 무슨 심리일까요?
모 방송에서 외도와 도박을 일삼고 나는 당당하다 아무 거리낌 없이 자신의 죄를 합리화시키던데
이혼 사유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당당한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상대방은 그문제로 인해서 공황장애를 앓고 혼자 엄청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던데, 기질이 그런 사람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를 배려하거나 이해하려는 마음이 배제된 매우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경우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 감정을 우선 시 하는데 이기주의 성향은 상대가 어떤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든지 상관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죄를 합리화 시키는 것입니다. 본인 좋아하는 것만 달성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 상대 감정은 아예 외면하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더라도 그 안량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죄를 합리화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 미안함, 책임감도 없고,
그저 그때그때 본인 원하는 것을 즐기고, 성욕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하지 못하는 성욕에 지배당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기보다, 죄를 합리화하거나
방어하는 심리적 방어기제인 투사나 부인, 또는 자기합리화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기질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 불안이나 죄책감을 피하려는 무의식적 방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당당하게 보이지만, 내면은 불안하거나 죄책감에 시달릴 수도 있죠.
이런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거나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소위 이런 사람들을 내로남불이라고하잖아요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한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일종의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합리화하려는 심리적 방어 기재로 작용하는것 같아요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 자존감이 크게 손상되기 때문에
나는 사랑하지 않았으니
외도는 죄가 아니다 라는
식으로 스스로를 변호합니다
이건 일종의 심리적 방어
기제로
자신의 행동과 도덕적 가치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려는 방식이에요
외도를 반복하고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는 태도는 자기방어 심리의 일종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을 덜기 위한 심리적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초래한 고통을 제대로 인식하거나 공감하지 못할 떄가 많고, 자신의 충동이나 욕구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