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율이 0.1%(6월은 0.4%상승)로 둔화, 어제 발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감소(예측 0.1%증가)로 9월 금리는 동결이 유력하겠지요?

7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율이 0.1%(6월은 0.4%상승)로 둔화, 어제 발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감소(예측 0.1%증가)로 9월 금리는 동결이 유력하겠지요? 그런 기대감으로 미국 S&P500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국내 코스피도 금주 상승 추세 전환을 하는거로 보여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PI가 둔화되었으며 고용지표 또한 하락한 상황입니다.

    7월 지표로 보았을때 금리 인상에 대한 압력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8월은 또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9월 금리 결정전 8월 지표에 대한 부분이 7월과 동일하다면 금리 동결로 가닥이 잡힐 수 있다고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최소한도 소비자 물가 지수의 상승률이 둔화 되었기 때문에

    FOMC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많이 줄어들고

    동결로 이이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인하는 어려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지표 흐름은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와 일치합니다. CPI 둔화에 이어 소매판매까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르오면서 경기 둔화 신호가 겹쳤고, 이는 연준의 인상 명분을 약화시켜 9월 동결 기대감을 키우는 조합입니다. S&P500 최고치 경신과 코스피 반등도 이런 금리 인하 또는 동결 기대가 반영된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설명됩니다. 다만 소매판매 부진이 소비 둔화 신호로 과도하게 해석되면 오히려 경기침체 우려로 번질 수도 있어, 다음 고용지표까지 함께 확인하며 방향성을 좁혀가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