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내용 보니까 단순 비염 수준이 아니라
귀쪽이 전체적으로 계속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 같아요 ㅠㅠ
정리해보면
* 양쪽 고막 함몰(TM retraction)
* 이관 기능 문제
* 환기관 유지중
* 유양돌기(Mastoid) 경화 소견
* 왼쪽 청각/전정 기능 저하
* 전정발작(어지럼증)
* 비염까지 동반
이런 흐름인데
이게 다 완전히 따로 노는게 아니라 연결되는 경우 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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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증상이 같이 오냐면
귀는
* 코(비염)
* 이관
* 중이
* 전정기관
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쪽 기능이 오래 안 좋아지면 연쇄적으로 영향 받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비염 심하면
이관이 잘 안 열리고 압력조절이 안 되면서
→ 고막 함몰
→ 중이 문제
→ 귀 먹먹함
→ 어지럼증
이렇게 이어지는 사람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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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에서 mastoid sclerotic 나온거
이건 보통
오랫동안 중이염/이관기능 문제 있었던 사람들에서 보이는 경우 있어요
즉 “오래 반복된 염증 흔적” 느낌에 가까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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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발작도 무섭죠ㅠㅠ
근데 이석증 아니라는건
오히려 특정 자세에서 돌고 끝나는 단순 이석증이 아니라
귀 기능 자체 영향 가능성을 더 보는 느낌 같아요
왼쪽 기능 저하 나온것도 그래서 연결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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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이런 케이스 은근 오래 가는 사람은 있어도
“아예 방법 없는 병” 느낌은 또 아니에요
지금처럼
* 환기관 유지
* 이관풍선확장술
* 약물치료
* 비염 조절
같이 병행하면서 관리 많이 하더라구요
특히 이관풍선확장술은
요즘 이관기능장애에서 꽤 많이 하는 편이고
효과 보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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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건
비염 관리 진짜 같이 해야할거 같아요
코 상태 안 좋아지면
이관도 계속 영향받아서 귀 증상 반복되는 경우 많거든요ㅠㅠ
* 코세척
* 알레르기 관리
* 비염약 꾸준히
* 감기 오래 안 끌기
이런거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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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지럼증은
스트레스/수면부족 때 더 심해지는 사람도 진짜 많아요
요즘 증상 심해졌다고 하셨으니까
몸 피로도 영향 같이 왔을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지금처럼 검사하면서 계속 원인 잡아가는 단계면
너무 “큰 병인가” 겁먹기보단
꾸준히 치료 방향 맞춰가는게 중요한 케이스 같아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