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에게 역사 공부를 어떤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아이가 지금 초 4인데 내년에 5학년이 되면 한국사를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5학년 역사 공부할 거 대비할겸 역사 관련 책을 보게 하는데 잘 안보려고 하네요. 역사공부 어떤식으로 가볍게 시작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처음부터 역사책을 읽히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인물이나 사건을 소재로 한 만화/어린이 역사책, 역사 관련 영상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연도와 암기보다는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를 이야기하며 시대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면 5학년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역사공부의 시작은
놀이 및 게임형식을 통해 그리고 박물관 방문 및 문화탐방을 하는 시간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아이가 역사에 흥미.관심을 가지면서 역사공부에 대한 재미를 가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글이 적힌 책 보담도 만화책을 읽어보게 권하여 보는 것도 역사공부에 쉽게 접근을 하면서 역사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지금 한국사를 공부로 시작하는 방식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역사를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면서 거부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옛날이야기를 재미있는 일화처럼 이야기 해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나 용선생 만화 한국사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만화도 좋다고 봅니다. 가볍게 읽어도 나중에 본격적으로 배울 때 암기력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같은 곳에 데려가셔서 직접 보면서 알려주는 것도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꾸고 관심을 불러 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역사공부를 시키실 계획이 있으시군요~
그런데 아이가 책을 보려고 하지않아서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아이가 역사책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은 갑자기 아이한텐
아직 공부라고 느끼고 부담스러워해서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억지로 책을 펼치게 하기보다는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가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휴대폰도 없고 어떻게 살았을까?"
"이 시대 사람들은 어떤옷을 입었을 거 같니"
이런 식으로 흥미를 끌어주시면 아이가 스스로
궁금해하게 되고 질문을 하려고 할거에요~
아니면 아이가 책을 읽는것을 거부하거나 부담스러하면
먼저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그림과 함께 보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아니면 언제한번 나들이를 하실때 주말에는 박물관이나
궁궐에 나들이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도
아이한테는 자연스럽게 역사교육이 될거에요ㅎㅎ
일단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 중요하니 아이에베
절대 외우게 하거나 압박주듯이 안 하시는게 중요해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시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때마다 찾아보는 식으로만 시작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갖게 되면
그때 조금씩 책도보고 공부도 저절로 하게 될거에요ㅎㅎ
먼저 가볍게 접근을 시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글밥이 많은 역사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나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같은 학습만화를 먼저 접하게 하여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익히게 해주세요.
EBS 초등 사이트에서 [초등 한국사]카테고리 아래 [초등 달콤한국사]처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한국사 강좌도 제공하고 있으니 함께 시청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또한, 주말에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궁권을 탐방하며 만화와 영상에서 본 역사 현장을 함께 다녀오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길 거에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화책이나 매체로 먼저 친숙해 지는 것이 좋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같은 역사 만화책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국립중앙박물관 가보거나 지방에 놀러 갔을 때 그 지역에 박물관에 가서 눈으로 보고 발로 밟아 보는 경험을 쌓아 보세요. 그게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초4라면 처음부터 역사책을 많이 읽히기보단 재미있는 이야기를 역사를 접하게 하는 것부터 추천 드립니다.
위인전, 역사 만화, 어린이용 역사 동화처럼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10~15분 정도만 읽고, 부모님이 이 사람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지 가볍게 질문해 주면 좋습니다.
박물관, 역사 유적지를 방문해서 실제 유물과 장소를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무리해서 외우게 하는 것보다는 시대의 흐름과 재미있는 사건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보세요.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는 경험이 많아지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아이의 역사 공부는 암기보다 흥미를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처음부터 역사책을 읽히기보다 한국사 만화, 역사 드라마 영상, 박물관 체험 등으로 이야기에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누가 왕이었나" 보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처럼 질문하며 대화하면 이해력이 좋아집니다. 관심 있는 인물이나 사건부터 시작해 자연스럽게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