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목표일까요, 과정일까요? 행복해지고싶네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지만, 막상 목표를 이루고도 오래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행복은 어떤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는 결과일까요, 아니면 살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은 만드는게 아닐까요

    나는 행복하다 생각하면 살아 있고 숨쉬는게 감사하게 느껴 집니다

    내가 원하는 행복은 파랑새를 쫓아 산너머에 있는 것이 아니더란 소설 처럼 무탈하고 지금 건강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감사해 하는 것이 행복이지 싶습니다

  • 정해자 정답없이 내가 꿈꿔오던것들 하나씩 이루어지면 행복한거 아닐까요? 가족들과 건강한생활 여유로운 생활 이런것들이 채워지면 행복할거같아요

  • 행복은 잠깐잠깐 순간적인 것이라고 하더군요.

    불교에서 열반의 경지에 오르면 그때는 윤회의 고리를 끊어서 다시 환생하지 않는다고 하죠.

    살아있다는 것은 고통이기때문에 그 윤회의 고리를 끊고 환생하지 않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저도 헌때 했던 고민인데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살아가는 과정이 행복애 더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여행가서 맛있는 것 먹는 것 그 자체가 행복하니깐요

  • 스토아철학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는데요

    행복은 상대적입니다. 그리고 비교를 통해서 얻는 것이 대부분 현대 사회의 문제점인데요

    스토아철학에선 행복보다 평온을 추구합니다.

    결국 이걸 얻고나면 행복할꺼야 하다보면 인생막바지에 와있게 되고

    그때 깨닫는다 합니다.

    그냥 매순간 평온함을 제1의 가치로 추구했으면 어땠을까?

    사업이 망하고

    이혼을 하고

    친구를 잃고

    직업을 잃더라도

    평온함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그런 외재적가치에 흔들리는 게 평온이 아니거든요.

    지금은 절판됐지만 직언 이라는 책이 상당히 좋습니다

    읽어보고 한 번 이에 대해 또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