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겁나연약한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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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이 참 어렵습니다.
40대 중반을 넘어서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삼 아내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평소 제가 무뚝뚝은 아니지만 표현을 잘 못했던 사람이었어요. 저도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고 아내도 그렇고 하니 가끔 잘때 옆에서 보고 있노라면 마음 정말 짠합니다. 눈물도 흐르고..참 미안하고 고맙고 그럽니다. 제가 유튜브나 방송에 나오는 멋진 남자들처럼 표현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데; 어떻게 좀 조용히 살살 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요? 금같은 말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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