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능력을 온전히 발휘하는 것이 있다면 이는 긍정적이지만, 승진을 위해서 도움이 될까 하는 부분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라인을 타야한다는 말처럼, 가까이지내면서 업무적인 역량을 발휘할떄 도움이 되지, 단순히 능력이 좋은 것은 그냥 1인분한다 정도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의수주를 가져오는계약을 성사시키는정도면 이는 별개의 이야기지만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생각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결과 외에도 보여지는 노력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상사도 모든 걸 알수는 없기 떄문에, 조용히 일만 한다고 해서 반드시 인정받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보고와 소통, 존재감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걸 꺼리는 성격이라도 능력을 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다만 회사는 생각보다 표현과 소통이 중요한 곳이라서 조용히 일만 잘한다고 해서 꼭 인정받는 건 아니더라고요. 상사가 알아봐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늘 지속되진 않아서 스스로를 조금씩 드러내는 연습도 필요해요. 말 한마디, 회의에서의 작은 의견 제시 같은 게 오히려 큰 인상을 남기기도 해요. 너무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본인의 스타일 안에서 조금씩 보여주는 게 좋은 방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