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심장대동맥 확장증 있는(만5세아이)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심장 좌측 대동맥 확장증 있는 아이입니다

이진단은 신생아 전담교수님이 임시로 내린진단입니다

신생아부터 지금까지 진단명이 뭔지 물어봐도

답변을 안해주시고 서울에가서도 물어봐도 진단명을 얘기안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아직까지 대동맥확장증으로 제가알고있어요. 이질병이 흔하지않은 질병인가요 대동맥확장증에 판막역류가있고

아이가 커가면서 대동맥이 더늘어난상태고

역류양도 그전보다는 늘어난상태입니다

병원마다 다르던데 서울에는 cm로보는데

지금다니는병원은 지수콜인가 그걸로보더라구여

궁금한거는 대동맥이 몆 센치가 되야 수술을하는지 궁금해요 교수님한테 물어봐도

얘기를안해주니 답답하더라구여

서울에서는5센치라고햇는데 여기병원아니라고 얘기하니

지수콜 수치가 그전에는3이엿는데 작년에검사한게 4엿어요

병원에서 교수님이 입원중비하자 얘기하면

수술하니 그리알고있으라고만얘기해요

초음파검사할때.아이 몸무게.키.나이.개월수로 대동맥 센치를 재는데 얼마정도늘어나야 수술을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아에서의 대동맥 확장은 성인과 기준이 다릅니다. 성인은 절대 직경(예: 5cm)을 기준으로 수술 여부를 판단하지만, 소아는 성장 과정에 있기 때문에 키, 체중, 체표면적을 반영한 Z-score(지수)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몇 cm가 되면 수술”이라는 단일 기준은 소아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Z-score가 3에서 4로 증가했다는 것은 정상보다 확장된 상태가 점차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Z-score가 2 이상이면 확장으로 보고, 3 이상이면 중등도 이상으로 분류합니다. 다만 수술 결정은 단순 수치 하나로 정하지 않고, 확장 속도, 판막 역류 정도, 증상 여부, 기저 질환(예: 결합조직 질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소아에서 수술을 고려하는 상황은 대략적으로 Z-score가 5 이상으로 진행하거나, 짧은 기간에 빠르게 증가하는 경우, 또는 판막 역류가 심해져 심장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 기준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아이 상태에 따라 더 이르게 개입하기도 하고 반대로 경과 관찰을 지속하기도 합니다.

    진단명을 명확히 말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 “대동맥 확장”인지, 아니면 특정 증후군(예: 마르판 등)과 연관된 것인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거나 경과를 보면서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소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진단이 구체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