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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집에서 쉽게 다대기 만드는 레시피 추천 바랍니다만…
집에서 쉽게 다대기 만드는 레시피 추천 바랍니다만… 대체로 순대국과 설렁탕, 칼국수에 넣는 다대기 말입니다. 그것 집에서는 어떻게 만드는지 답글 바랍니다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에서 국밥이나 칼국수 맛을 확 살려주는 만능 양념장(다대기)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시중 맛집의 포인트는 '숙성'과 '고추기름의 풍미'에 있습니다.
1. 다대기 재료 (밥숟가락 기준)
고춧가루: 5큰술
국간장: 2큰술 (깊은 맛)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1큰술 (감칠맛의 핵심)
다진 마늘: 2큰술
맛술 또는 청주: 1큰술 (잡내 제거)
물 또는 육수: 2~3큰술 (농도 조절용)
후춧가루: 약간
선택사항
생강가루: 아주 약간 (넣으면 풍미가 확 달라집니다)
2. 만드는 법
1.가루 먼저 섞기: 볼에 고춧가루와 후추, 생강가루를 먼저 담습니다.
2.액체류 넣기: 국간장, 액젓, 맛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3.수분 조절: 다진 마늘을 넣고 섞은 뒤, 너무 퍽퍽하다면 물이나 육수를 조금씩 추가하며 꾸덕한 농도를 맞춥니다.
4.숙성 (가장 중요): 바로 먹기보다 냉장고에서 최소 2~3시간, 가능하면 하루 정도 숙성시켜 보세요. 재료들이 어우러져 훨씬 깊은 맛이 납니다.
3. 메뉴별 한 끗 차이 팁
설렁탕/순대국용: 담백한 국물에는 위 레시피 그대로가 좋습니다. 만약 더 진한 맛을 원하신다면 대파 흰 부분을 잘게 다져 듬뿍 넣으세요.
칼국수용: 칼국수에는 청양고추 1~2개를 잘게 다져 넣으면 칼칼함이 살아나 밀가루의 텁텁함을 잡아줍니다.
Tip: 보관하실 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2주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신선합니다.
혹시 집에 남은 양파 절임 간장이 있다면 국간장 대신 활용해 보시겠어요? 감칠맛이 이미 배어 있어 아주 훌륭한 베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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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다대기 레시피로는
일단 육수를 조금 만드실 수 있으면 좋고
그런 육수를 베이스로 여기에 더해지는 재료가
진간장, 고춧가루, 후추가루, 그리고 다진 마늘, 그리고 다진 파
등을 넣어서 잘 섞어주면 다대기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만능 다대기 황금 비율 (종이컵/밥숟가락 기준)
가장 대중적이고 호불호 없는 비율입니다.
• 고춧가루: 1컵 (고운 것과 굵은 것을 섞으면 더 좋습니다)
• 국간장: 0.5컵 (감칠맛 담당)
• 다진 마늘: 3큰술 (듬뿍)
• 맛술 또는 청주: 2큰술 (잡내 제거)
•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1큰술 (깊은 맛의 비결)
• 생강즙 또는 생강가루: 약간 (풍미를 살려줍니다)
• 후춧가루: 톡톡 두 번
다대기 만드는거 사실 별거 없어요 고춧가루에다가 국간장 조금 넣고 다진마늘이랑 파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되거든요 거기다가 소금이나 설탕 조금씩 쳐서 간 맞춘다음에 냉장고에서 하루 이틀정도 숙성시켜서 국물에 풀어먹으면 그게 바로 밖에서 파는 그런맛이 난답니다 고추장같은거는 텁텁해지니까 넣지말고 고춧가루로만 색을 내보세요.
고춧가루3, 다진마늘1, 국간장 1, 참기름1, 후추 약간을 섞고 다진 대파를 넣습니다. 여기에 뜨거운 식용유 2를 부어 향을 살리면 완성입니다. 매운맛은 고춧가루로 조절하고 냉장보관해서 조금씩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