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후 혹여나 정말 혹여나 지갑을 가져갔을까봐 불안 객관적 판단 부탁드려요...하아...

7월18일 새벽 지인이랑 술을 먹게되었는데

제가 그날 술을 많이 먹어서 술집에서 나가는길에 혹시 저희테이블에 있는 같이 술자리를 한 지인의 지갑을 챙겨주려다 길가에 떨어트린건 아닐까하고 문득 갑자기 뜬금없이 염려되어 문의드려요

망상이고 쓸데없는 걱정이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술먹고 혹시 제가 챙겨주려고 지갑을 챙겼으면 어떡하지 하고 이상한 걱정이 듭니다.

혹여나 제 불안함이 진짜여서 혹시 정말 만에하나 제가 가져간게 맞다면 지갑을 찾기전이나 찾은후에 절도신고 같은거를 했을까봐 걱정됩니다.

(1) 현재 10월 21일이고 3개월 지났는데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제가 염려하는일이 없었다고 확신해도 될까요

(2) 혹시 정말 만약에 제가 지갑을 가져갔던게 맞고 제가 지갑을 챙긴게 맞다면 지갑을 그분이 절도신고를 햇다면 저한테 문제가 생기나여? 혹시 기억이 나는데 가져갔나 생각했던게 지금 이렇게 까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일 일수잇는데 술을 많이먹어서 혹시 그랬을까봐 불안해서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질문 각각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안그랬을꺼라고는 생각하는데 자꾸 안좋은 생각에 빠져드네요

혹시라는 생각에 ...

(3)사건이 아무것도 아니다 끝났다하고 안심해도 되는시점은 언제예요 저처럼 CCTV 있는 술집, 단순 일행 지갑, 신고 여부 불명 상황이라면 지금 안심해도 될까요

?

문재없나요?이사건이 아무것도 아니다 끝났다하고 안심해도 되는시점이죠? 그냥 망상이겠죠? 술을 마셨을때마다 강박이라 확인받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갑은 신분증이나 현금 등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인이 없어진 것을 알면 바로 신고를 하거나 질문자님에게 물어 봤을 건데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지갑을 제대로 챙겨준 것이 맞습니다. 보통은 발생 당시 다음날 지인에게 지갑을 잘 챙겼는지 확인 전화를 하는게 일반적인데 지금까지 직접 확인하지 않고 걱정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갑자기 생각난다고 하니 걱정될 만한 일이기는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무런 일이 없다는 것은 당시 지갑을 제대로 챙겨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심하시면 됩니다.

  • 참 애매한 질문이네요

    가져 갔다는건지 안가져 갔다는 건지

    기억이 조금 난다는건지 안난다는건지

    참 애매합니다

    그정도로 기억이 안날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다면

    술먹는 양과 습관을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그 지갑 분실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제 생각에는 끝난것 같습니다

    그친구도 필름이 끊길 정도에 술을 마신것 같고 이후 지갑으로 인한 카드나 기타 피해가 없어 궂이 경찰에 신고를 안한것 같습니다

    했다면 벌써 경찰서에서 님에게 동승자 확인 전화 왔을겁니다 이후에도 다시 신고한다는거는 현실적으로 가능성 없고요 여하튼 술좀 줄이세요 이게 멉니까 ^^

  • 지금 정황을 말씀주셔도 저희가 도와드릴수있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지갑을 안챙기셨으면 그것이 베스트고 만약 챙겨서 잃어버리셨다고 해도 범죄의도가 없음을 질문자님이 밝혀 내셔야 하는부분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그행동으로인해 범죄의도가 있고 없고를 떠나 지갑주인이 손해를 본 부분이있다면 그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자님의 과실로 보상을 어느정도 해야할거에요.

  • 술을 많이 마시게 되어

    정신을 잃게 된 경우로

    생각됩니다.

    혹여 회원님께서

    지갑을 챙기기 위해 가져갔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 없었던 일이

    아닐까 싶어요.

    괜한 강박 관념은 잊어버리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위와 같은 사례에서는

    절도죄로 처벌하기어려울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절도 신고가 있었다면 일반적으로 수주내 바로 조치가 이루어져 조사가 진행이 되었을텐데 현재 3개월이 지났고 아무일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