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데 불량식품을 먹어도 되나요?
임신중인데 17주에요 그런데 불량식품 먹어도 될까요? 너무 먹고 싶어서요....... 불량식품이 임신중에는 안좋은 건가요?
임신 중에는 영양과 식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임신 중인 뱃속의 아기는 엄마에게 영양을 받고 자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불량식품을 먹으면 태아에게 좋은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불량식품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임신부가 과체중이 되어지고, 난산을 유발하거나 경우에 따라 소아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태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적절한 영양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량식품은 영양가가 부족하고 칼로리가 높아 임신부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가능한 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고, 불량식품을 섭취하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임산부가 섭취하는 영양소와 건강기능식품은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기능식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임산부에게 권장되지 않거나 섭취에 주의가 요망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스파티딜세린은 일반적으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지만, 임산부와 수유부의 경우 과잉 섭취로 인한 위장 장애나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정량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는 음식들이 태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을거 같긴합니다. 어떤종류의 불량식품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먹는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저라도 아주가끔 조금은 먹을것 같긴하네요.
임신중 에는 영양섭취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과 제한적으로 섭취해야할 음식이 있습니다
수은 함량이 높은 생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더불어 불량식품도 드시지 않는게 좋아요
건강한 아가를 위해 조금 참는 인내도 필요
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임신중에는 먹는것을 가려야 하기 때문에 임산부들은 많이 힘들어 합니다. 특히나 술이나 담배를 하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더더욱이나 힘이 드는데 이는 태아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리고 불량식품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먹지 않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좋은 영양분이 전달되면 아이가 더 건강하게 자랄 확률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불량식품을 먹지 못해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주 강하다면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불량식품을 먹으면서 스트레스 완화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불량식품이라고 한다면 예전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판매하던 과자나 식품들을 의미하는데요.
아폴로, 꾀돌이 과자, 논두렁, 동부, 브이콘, 문구점에서만 판매하던 아이스크림, 피카츄돈까스,떡꼬치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게 값이 저렴하고 특정 장소에서만 많이 판매를 해서 불량식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지긴 했지만 먹어도 되는 음식입니다. 먹고싶으시다면 드셔도 됩니다^^
저도 임신했었을때 종종 먹었습니다.
다만, 과하게 드시지는 않는게 좋고 분식류를 드시려면 기왕이면 위생이 깔끔한 곳에서 드시는게 뱃속의 태아에게 영향이 없겠지요.
먹어도 문제될것은 없으나
불량식품이 무엇이지에따라서 먹는것이 다를수있습니다.
우선은 식품을 보시고 선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갖난아이가 먹는다 생각하고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먹는 음식들은 태아랑 함께 나눠 먹는 겁니다.
불량 식품 안에 들어가 있는 색소, 방부제 같은 것들 생각해 보세요.
뱃속의 태아는 엄마가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성장하게되고 신체의 여러기관들을 형성하기때문에 건강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중에는 불량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태아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뇌발달과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 콩이나 푸른생선 , 육류 , 멸치 ,달걀, 두부, 검은깨 ,우유, 시금치,견과류, 과일등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태아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일명 불량식품을 말하는거 겠죠?
아무래도 어떤 재료와 성분이 들어간지 표기가 안돼어 있다면 아이를 생각해서 안먹는 것이 좋을듯해요.
불량식품이라면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태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