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절 창피해하는게 맞겠죠?

남자친구랑 연애한지는 반년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있을때는 한번도 같이 사진 찍자고 한적은 없는다🥲 그렇지만 제가 딱 2번 추억 소장용으로 제가 먼저 제안해서 같이 찍은 셀카 사진이랑 소개팅 받기 전 교환한 사진이 있긴 했는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여자친구 진짜 있는거 맞냐 거짓말하는거아니냐 하는 답변에는 여자친구 사진이 진짜 없다라고 답변했다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평소에 저랑 반년동안 만나면서 인생네컷이나 같이 사진찍잔 말도 안하고 한번은 같이 엘베 탈때 혼자만 셀카 찍은적도 있고 그래서 제가 못생겨서 창피해하는 것 같아 만나면서도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성형은 이미 남자친구 만나기 전 한상태고 외모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랑 피부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도 남자친구가 객관적으로 제 외모를 다른사람들에게 보이는걸 창피해하는건 맞는거겠죠? 창피해하는게 맞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사진 찍는 거에 의미를 별로 안 두시는 분인 거 닽아요 작성자님 너무 솓상해하지 마시고 이미 충분히 이쁘실테니 자신감 가지세요 모든 사람은 다 각자의 매력으로 빛납니다

    꽃도 안 이쁜 꽃이 없고 별도 안 빛나는 별이 없습니다

    사람도 겉으로 모난 사람은 없어요 내면이 모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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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창피해하는데 만나면서 사진을찍지않는다기

    보다는 주변친구들이 내여자친구 외모를 안주삼아

    얘기하는게 싫거나 남친 본인이사친찍는것을

    별로 싫어하는것일수도 있어요 섣불리 단정

    짓고 생각하시지마시고 진솔하게 얘기를해보시는것이좋을것 같습니다

  • 우선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남자들 중에서도 사진 찍히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거든요.

    물론, 원글님이 고민하시는 것처럼

    챙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단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 남자친구분에게 작성자님의 이러한 고민과 걱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너가 주변 사람들에게 내 사진을 보여주는 것을 피하는 것 같아. 그런 모습을 보면서 너가 나를 창피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내 나름대로 외모를 가꾸려고 피부관리, 다이어트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너의 그런 모습을 볼 때 마다 힘이 빠지고, 너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걱정도 들어’ 하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실 저런 경우는 애매합니다

    저도 예전에 여자친구랑 사귈 때 남들보다 훨씬 많은 횟수의 만남들이 있었지만

    같이 사진을 찍은 건 2명밖에 안됩니다

    외모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제가 사진을 찍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런 것이 컸습니다

    물론 질문자님 말씀처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무조건 그런 것이라 확신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도 있고 사진을 찍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니

    나중에 술한잔 하시면서 진중하게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여친의 외모를 창피해 하는데 만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고 맞다면 새로운 인연을 찾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