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코스피지수와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은 돈이 모조리 코스피?쪽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어서 그런가요?

현재 코스피지수는 반도체로 인해 지수가 몇배로 뛰었는데요ㅡ 반대로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지수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이면서 1000선도 무너졌드라구요.

이런건 돈이 반도체쪽으로 쏠리면서 코스닥지수가 내리막길을 걸어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주식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존에 투자하던 곳에서 삼성이나 하이닉스로 몰리게 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코인 또한 주식의 강세로 인해 많은 코인들이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 주식시장은 한정된 자금이 여러 종목과 업종 사이를 이동하는 곳인데 최근 몇년간은 AI열풍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때문에 자금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중소형주보다 실적이 좋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대형 반도체주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코스닥이 약한 이유를 단순히 반도체로 돈이 쏠려서라고만 보기는 어려운데요.

    코스닥에는 바이오, 2차전지 소재, IT종소기업, 벤처기업 등이 많이 상장되어있는데 금리가 높았던 시기에는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받던 기업들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많이 위축됐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초대형 기업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주가 크게 오르면 다른 종목이 부진하더라도 지수 전체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불확실한 성장주보다 실적이 확실한 AI, 반도체 대형주를 선택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 수급이 반도체로 쏠린 이유와 실적에 있습니다.

    반도체만 실적이 엄청나고요,나머지는 실적이 그대로인데요,실적이 그대로인데요,주가만 오를 수는 없을 겁니다.

    코스피 3000에서 9000까지 3배가 올랐지만 반도체 실적은 10배도 넘어요,

    반면 코스닥은 800정도에서 1000가까이 올랐지만 실적은 그대로입니다.

  • 최근 증시 흐름은 반도체 등 대형주가 포함된 코스피로 수급이 쏠리는 '수급 양극화' 현상이 핵심입니다.

    ​코스닥은 미래 성장성이 중요한 성장주 중심이라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유동성 부족에 취약합니다. 또한, 코스닥의 우량 기업들이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며 시장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구조적 문제까지 겹쳐 소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