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까워지려는 일본인이 늘고 있는데 사기 위험은 없는지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를 신청하고, DM으로 친구가 되고 싶다며 번역기를 돌린 듯한 문장으로 접근하는 일본인이 많습니다. 진짜 일본인인지도 모르겠고요. 제가 취미로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마음에 든다며 접근해 오는데 댓글로 소통하는 것은 신경 쓰이지 않는데 라인을 사용하는지 묻고 카카오톡도 있으니 친구신청하고 계속 연락을 하고 싶다며 접근해 옵니다. 혹시 그런 것을 통해서 사기를 칠 수 있을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인터넷에는 몸캠사기는 있던데 영상통화는 할 생각도 없고, 사진을 보내줄 일 도 없습니다. 그것만으로 사기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정말 사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한다면 소통할 의향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의심이 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식의 접근 대부분이 코인 관련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소 아이디나 지갑주소, 비밀번호 같은 것들을 알아내거나 피싱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보통은 허술하기 때문에 사실 어지간하면 사기당하기가 쉽지 않은데 굳이 상대해서 피곤할 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예전에는 미국에 근무중인 한국계 군인같은것으로 사기를 치려하더니 요새는 일본인인척 사기를 치려는 사례가 늘어나고있더군요.
이상하면 안하는것이 가장 좋다고생각합니다.
한국에 좋은사람들 많은데 굳이 외국 여자랑 친구좀해보겠다고 위험을 감수할필요가 있자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악성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도록 하고, 또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주지 않으며 송금하지 않는다면 되겠지만, 다만,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 순순히 주지 않는다면, 연락이 끊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애초에 사기를 목적으로 연락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이기 때문)